명절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마실갔다가 집에가는데
빨간 모닝님께서 깜빡이는 엿잡숴드시고 위반을 10개나 하셨네요
한두번이면 이해해줄려했는데
아저씨는 그냥 노깜이 생활화된 사람인것같아
동선도 같은 겸 해서 매일 상품권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지정차로위반이랑 2흰색실선 차선변경은 오늘 내일쯤 도착할거고
자잘한 제차신호조작불이행은 매일 하나씩 집으로 날라갈겁니다
그래도 너무 화내진 마세요 난폭운전 성립되는데도 상품권으로 끝내드리는거니
앞으론 차선변경할 때 깜빡이 키고 들어갑시다
참교육은 ㅊㅊ
참교육은 ㅊㅊ
왜 안켜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고
그게 뭐 중요하냐는 식으로 흘려듣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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