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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줘도 '좀 어떻게 해봐' 라는 사람들이 졸라 많아요.
사이비종교에 세뇌 당하고, 본인들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2찍하는거 다 멍청해서 그래요.
아무리 알려줘도 절대 모름. 근데 이거 또 이해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태어난게 죄는 아니라서...
설명을 해줘도 '좀 어떻게 해봐' 라는 사람들이 졸라 많아요.
사이비종교에 세뇌 당하고, 본인들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2찍하는거 다 멍청해서 그래요.
아무리 알려줘도 절대 모름. 근데 이거 또 이해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태어난게 죄는 아니라서...
정신상태가 문제임.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게 왜? 이런마인드ㅜㅠ
무식하면 뻔뻔함.
양심=지능.
IT 시대가 좋았으나..
MZ능지 수준이네 할말하않
"뭘 어떻게? 멍청이는 멍청비용 내야지" ㅋㅋㅋ
전화로 하는 업무는 진짜 처참한 수준입니다.
전화를 걸었으면 나는 누군요. 이러이러것 때문에 연락했다고 밝혀야하는데
무슨 핑계는 그렇게 많고, 말하는 요지도 모르겠고...
젊으나 늙으나 요즘 쫌 심각해졌다고 느낀게 저만은 아니엇군요
고생해서 멍청이를 키운셈이지
사고처서 박살난상황에 오똑해 수준이네
도움!!
물론 민원인은 나 한명이고 상대하는 공무원은 자주 격다보니 짜증은 나겠지만
그 민원인들 없으면 너의 자리는 필요가 없다.
대가리에 상식은 있는건지...
한쪽으로 몰림
책임지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싸지른것들이
전부 다 해주니 성인이 돼서도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책임지는 게 아니라
남에게 떠넘기는 겁니다.
놀라운게 말 안듣는 개를 키우는 주인들의
인간 자식들보면 거의 개싸가지에 진상들입니다.
애초에 생명체를 키우면 안 되는 저급한
것들이 애도 개도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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