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개나소나 문재인 탓 하는게 유행이라고 해서 따라 해봤습니다ㅋ
욕 먹는다는거 알면서도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당시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이유에는 검찰개혁에 찬성하는 후보는 윤석열 밖에 없었음
그리고 나름 특검으로 적폐청산에 이바지한 공도 적지 않아서 여론도 우호적이었음
이 두가지 이유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거임
당시 후보자 중에선 가장 적임자였음
이새키가 헛된 야망을 꿈꾸기전엔 다들 검찰개혁을 기대 했었음
하지만 지금 결과만 보고 개나소나 문재인 탓하며 욕 하고 있는데..
윤두창을 대통령으로 만든건 문재인이 아니라 이재명임
진짜 윤두창 같은 병신에게 질 줄은 꿈에도 몰랐음
당시 심상정이를 완주하게 두어선 안됐는데..
대선 내내 프레임 선점 당해서 질질 끌려 다니다
윤두창 같은 병신에게 진 거임
남 탓은 윤두창 같은 병신이나 하는 짓이니 그만 하길..
존나 찌찔해보이고 없어보임
다음 대선이 걱정임
윤두창 같은 병신도 못 이기는데 다음대선에선 누굴 이길 수 있을까 걱정임..
지금도 툭하면 1찍이나 2찍이나 문재인 탓 하며 갈라치기 하는데
과연 이재명으로 다음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듬
반박시 님말이 맞음
문질바리 새끼는 철저히 자기를 위한 정치를 했습니다
문질바리 새끼 두창이 임명해
문질바리 새끼 정부는 다르다 홍보하고 싶었지요
선거는 뚜껑 열어 봐야 알지
님글은 똥글임 ㅋㅋㅋ
개고기 이새키는 주말에도 이 ㅈㄹ 하고 사네
느그 애미애비는 느가 이러고 사는거 아냐?? ㅉㅉ
또 박근혜 탓하겠지 ㅋㅋ
그럼 5년동안 그걸 왜 못 잡았는데
암튼 역대 제일 쉽게 대통령되서 제일 말아쳐먹음
인사고과에 불구속 사례를 넣지 않겠다는거였음..
즉, 수사를 하다보면 억울하게 엮인 사례가 많은데, 그걸 불구속 등으로 처리해버리면 인사고과에 감점사항이 되니 억지 기소를 하는 경우도 꽤 있었을거임..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인사고과에 포함하지 않을테니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자는 의미였음..
당시 윤석열이 조국에 대한 기소를 하겠다고 하면서 역적으로 몰리는 분위기라 개혁방안은 제대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아예 사라짐...ㅎ
솔직히 일반 시민들에게는 저 방안이 상당히 필요한거였음..
이상하게 엮인 사건에 휘말려 죄인이 아님에도 죄인취급 당해야 하고, 이래저래 불려다니느라 직장에서도 눈총받고...
성추행 고발 당하면 매장 직전까지 몰리는거잖음?
그런데 저런 불기소 처분이 가능해지면 검사가 봐도 이건 아닌데 싶은것들은 바로 불기소가 가능해지는거임..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거고, 쓰던 빗자루가 구석구석 잘 쓸리는거임...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개혁방안은 굥카가 제안했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공수처 하나에만 매몰되어서 그 법안 통과시키겠다고 거기에만 매달려서 통과된 뒤에 그걸 뭐에 써먹었다?
제일 처음 통과시켰던게 윤석열 때려잡겠다고 시행한거였음..
검사 비리를 잡아내겠다고 들었으면 차라리 잘 먹혔을것을 처음부터 공수처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그러니 그게 먹히나?
어차피 공수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검찰에서 출장나온 검사인데?
공수처가 비리 검사를 잡아내서 열심히 일하는 나머지 검사들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한 장치로 쓰였다면 제대로 쓰였을거라고...
그걸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니 제대로 된 일도 안하고, 지금 공수처는 뭐하고 있음?
그냥 예산만 먹고 있는 기관이잖음...
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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