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 본부에서 총학생획 총력대응위원회에 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이에 대하여 학생측 총대위에서 대응하기 위한 모금을 한다고 하네요.
뉴스들도 비문명적인 쟁의에 대해 손절하는 분위기고
점입가경으로 내부 외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정치권도 안도와주지, 언론도 돌아서고 있지, 현실은 학교 복구를 위해서
금융 치료도 해야 되는데.. 몇몇 시위 그룹 인원들만 책임지고 마는 것인지..
쟁의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쟁의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질타하는걸 왜 못받아 들일까요?
당위성이 인정받는다고 위법이 인정받는 것은 아닐진대...
다행히 취업 시장에 소문나 사회로 못나오니 다행이네.
뭐...고졸 취업은 가능할라나?
나락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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