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신도를 성폭행 한 JMS 교주
"메시아가 이래도 되나 그 생각이 들자마자
메이플을 쳐다봤어요"
It's okay. Don't worry
"그러니까 제가 그 언니들처럼 했죠"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하죠"
"그렇게 하는 게 거기서는 정상적인 모습이었어요"
(90년대 탈퇴 여신도)
"피해자였지만 가해자가 되고"
" 그 고리가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저는 이미 밤마다 천국입니다"
저기 포주 노릇하는 여자도 첨에는 저러다가 나이 먹으니 포주 노릇...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사기꾼 하나가 거대한 왕국을 세움...하긴 그런 왕국이 하나 둘이겠냐만....
우리나라도 목사 시험 봐야함... 예수처럼 십자가 메고 십자가에 박히고....진짜 고난을 이겨낸자만이
목사 자격증 줘야함....
좀 의아하더군요. 같은 조직에서 안 새어나가는게 가능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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