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전체 세대수가 200일 경우 주차장도 장애인 포함하여 200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200개의 주차장을 경차주차장, 장애인주차장, 전기차주차장.. 이렇게 자꾸 예외를 만들면 일반 자동차는 결국 주차대수가 적어질 수 밖에 없고 경차 장애인, 전기는 아무대나 댈 수 있으니 더 유리해 지는것
마치 지하철에 노인, 임산부(노인, 임산부가 없어도 다른 사람이 앉지도 못함) 등이 늘어나 몸 불편하거나 피곤한 젊은이가 앉을 때가 없는 것과 같다.
장애인 주차석은 당연히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경차 자리는 주차대수 채우려고 일반차는 주차하기 애매한 사이즈에 우겨 넣은거고, 전기차는 댓수가 늘어나서 요즘 충전다되면 이동주차해야되는 아파트 늘어남. 애초에 공동주택은 서로서로 이해하고 사는게 최우선이고, 사실 주차문제는 이사하기전에 무조건 인지할 수 있는 문제임. 입주후 찡찡대는 인생들이 ㅂㅅ임.
법적 주차자리는 부족하고... 만들기엔 어정쩡한 공간... 거길 주차자릿수 늘리려 나온게 경차자리임...
이걸 경차는 이곳에만 해여한다고 주장하면... 글쎄?
마치 지하철에 노인, 임산부(노인, 임산부가 없어도 다른 사람이 앉지도 못함) 등이 늘어나 몸 불편하거나 피곤한 젊은이가 앉을 때가 없는 것과 같다.
매번 자리들이 비어있는데 존나 아깝....ㅋ
장애인주차구역도 밤 10시 이후부터 아침 9시까진 없으면 댈수있는 법안이 쫌 있었으면 좋겠음..
지상에 자리 있어도 지하에 옴....하...
아파트 내에서는 장애인석 외에는 벌금 부과하지 말아야 함... 주차대수가...
법적 주차자리는 부족하고... 만들기엔 어정쩡한 공간... 거길 주차자릿수 늘리려 나온게 경차자리임...
이걸 경차는 이곳에만 해여한다고 주장하면... 글쎄?
양쪽 차는 둘 다 편하니까 배려해 주면 좋긴 해요.
저희부부랑 동생부부가 같은 아파트 살고 있고
큰차(카니발)와 작은차(마티즈)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이런말 해도 욕은 안듣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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