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기사
정리:
1972년 방송국 임원이자 작가인 안드레아스 파벨은 자신이 발명한 소형 가세트 플레이어를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 특허 신청함
일본 소니에 홍보도 했는데 소니는 이걸 카피해서 출시
파벨이 변호사 고용하고 돈 내놔! 했지만 소니가 변호사 집을 털어 발명품 및 서류를 훔쳐가는 등 각종 방해공작에 패소
파벨이 후원자를 등에 업고 또 소송 그러나 또 패소
2000년 들어서며 워크맨이 한물 가니 그제서야 합의
워크맨은 딱 일본 스러운 회사의 제품이었음
제일 궁금한 내용이 없네여.
팔터라는 발명가가 소니가 베꼈다고 주장하는 것 중에 같은 점은 손에 들고 다닐수 있다, 즉 포터블이다, 이것뿐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방식도, 모습도 다 다른데 그냥 포터블이냐 아니냐의 차이 하나로 자기걸 베겼다!라고 주장하는거..
저걸 받아들인 법원은 일본이라는 노랑 원숭이가 만든 제품이 유럽인이 먼저 만든 제품 아이디어보다 늦게 나왔다고? 이런 생각에 재판 자체를 받아준 것일수도 있음..
작동 방식, 생긴 모습 자체가 다른데, 포터블이라는 아이디어 하나로 거액을 뜯어냈다고 볼수도 있는거임...
일본을 편들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거..
한국도 디지털 캐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만들고서도 기업 분쟁등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 돈도 제대로 못벌고 끝난 케이스가 있고, 움직이는 토끼 귀 모자를 만든 분도 중국에서 무단으로 베껴서 만들어 판 바람에 제대로 벌지도 못하고 끝났음....
꼭 서양 애들이 주장한다고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쫌....
제일 궁금한 내용이 없네여.
보배서 알게된게 참 많음.
팔터라는 발명가가 소니가 베꼈다고 주장하는 것 중에 같은 점은 손에 들고 다닐수 있다, 즉 포터블이다, 이것뿐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방식도, 모습도 다 다른데 그냥 포터블이냐 아니냐의 차이 하나로 자기걸 베겼다!라고 주장하는거..
저걸 받아들인 법원은 일본이라는 노랑 원숭이가 만든 제품이 유럽인이 먼저 만든 제품 아이디어보다 늦게 나왔다고? 이런 생각에 재판 자체를 받아준 것일수도 있음..
작동 방식, 생긴 모습 자체가 다른데, 포터블이라는 아이디어 하나로 거액을 뜯어냈다고 볼수도 있는거임...
일본을 편들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거..
한국도 디지털 캐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만들고서도 기업 분쟁등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 돈도 제대로 못벌고 끝난 케이스가 있고, 움직이는 토끼 귀 모자를 만든 분도 중국에서 무단으로 베껴서 만들어 판 바람에 제대로 벌지도 못하고 끝났음....
꼭 서양 애들이 주장한다고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쫌....
애플이 제록스의 GUI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둑질'했다는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주장입니다. 역사적으로 애플과 제록스의 관계는 복잡하지만, 이를 '도둑질'이라고 부르기에는 맥락이 더 있습니다.
배경:
1970년대 후반, 제록스의 연구소 Xerox PARC는 GUI, 마우스, 이더넷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GUI는 사용자가 텍스트 대신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이었죠. 당시 제록스는 이 기술의 상업적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고, 연구소의 혁신이 제록스 본사의 주요 사업 방향과 크게 연관되지 않았습니다.
애플과 제록스의 만남:
1979년, 애플의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제록스 PARC를 방문할 기회를 얻습니다. 이 방문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제록스가 애플의 초기 투자자였기 때문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잡스는 제록스 PARC에서 GUI 기술을 직접 보고 영감을 받았고, 이 개념을 자신이 개발 중이던 애플의 새로운 컴퓨터 Lisa와 Macintosh에 적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영감 vs. 도둑질:
애플은 제록스의 GUI 개념에서 큰 영감을 받았지만, 이를 직접 복사하거나 '도둑질'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애플은 GUI 개념을 크게 발전시켜,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재해석했습니다.
제록스 PARC의 기술은 당시 매우 혁신적이었으나 상업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제품 개발에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애플은 이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 회사입니다.
제록스의 반응:
제록스는 당시 애플이 그들의 기술을 사용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록스는 애플의 주식에 투자했고, 애플이 상장할 때 상당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 후 수년 동안 일부 사람들은 제록스가 더 적극적으로 그들의 기술을 보호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
'도둑질'이라는 표현은 애플이 제록스의 GUI 개념을 활용한 방식을 다소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애플은 제록스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GUI의 상용화에 기여했습니다. 이것은 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가리지 않습니다. 단지 수많은 문서를 기반으로 확률적 답변을 내놓을뿐이죠. 그만큼 현재의 애플의 이미지의
우위성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죠.. 과거에 LLM기반의 AI가 나왔다면 반대로 답이 나왔을겁니다.
단어의 과정성은 있지만 도둑질은 아니더라도 GUI의 개념을 활용한게 아니라 GUI의 핵심을 무단카피한겁니다.
나이가 먹어 어릴때 MSX부터 애플2까지 사용해본 유저지만 개념활용이란 단어로 퉁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이면 저작권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제록스가 GUI의 미래를 보지 못했고 컴퓨터 보다는 사무기기에
집중했었기때문에 발전이 느렸을뿐이었죠..
OS발전사에서 제일 비운의 OS는 OS/2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OS2 초기버젼에는 윈도우3.0이
그대로 들어가 있었고 (IBM과 마소의 공동작품이라) 제한적이지만 도스용 프로그램을 윈도우 기반하에서
일부 구동할수 있었죠..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할수 있는게 없는.. OS
이때 마소는 여기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만들었죠..
그리고 말씀하신 LLM 기반의 챗지피티는 뻥도 잘 치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챗지피티 4o나 o 프리뷰를 사용해 보셨는지요? 3.5와 비교했을때 모르는건 모른다고 필터링 잘 합니다. 100% 믿을 건 못되지만요. 그리고 저 글을 게시한건 저 말이 맞다는 제 판단이 들어있습니다. 만약 챗지피티가 헛소리를 했다면 안올렸지요. 따라서 제가 게시한 원 댓글은 제가 애플과 제록스를 바라보는 관점과 일치합니다.
지들끼리도 스파이 보내서 표절하고 기술 빼내오고
지랄염병들을 했었져 ㅎㅎ
키티도 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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