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국군의날 행사 취소 돼죠. 그래야 장병들이 좀 쉴 수 있겠죠.
군대도 안다녀온 놈이 뭘 안다고 군인들 가뜩이나 부족해져서 난리인데 쑈하게 만드는지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할짓 없으면 스티븐 유와 피자나 처먹지 말입니다.
그리고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 맞지 않습니다. 원래 10월 1일은 공군이 육군으로부터 분리된 날입니다. 국군의 근본이 되고 시초가 되는 한국광복군의 창설일인 9월 17일을 국군의 날로 하는 것이 맞는데 이것들이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을 인정을 안하니 별로 의미도 없는 날에 국군의 날이 됐죠.
하여튼 이승만과 다카키 마사오가 조져놓은 것들이 바뀌지 못하고 계속 되니 짜증납니다.
작년에도 비가 왔죠.
하늘도 한심한 듯.
남한이냐 북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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