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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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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아저런 24.09.30 14:37 답글 신고
    팩트로 조지네...ㅋ
  • 레벨 상사 1 Augustin 24.09.30 18:01 답글 신고
    제대로 생각도 없고, 비겁한 노인네들 ㅋㅋ
  • 레벨 중사 1 술이왠수 24.09.30 14:38 답글 신고
    씁쓸해..
  • 레벨 대령 2 콜걸YUJI 24.09.30 14:51 답글 신고
    저 병신틀딱들 때문에 나라 꼬라지가 지금......
  • 레벨 대령 1 벌레는일베로 24.09.30 14:56 답글 신고
    피땀흘려 민주화 시켜놨더니 저런 엄한 십새끼들이 단물은 다빨아먹네
  • 레벨 소장 청정구역온라인정화 24.09.30 14:58 답글 신고
    1987년에도 전두한 빨던 것들인데 뭘. 그럴 지능이 있겠나
  • 레벨 원사 1 아바도 24.09.30 15:04 답글 신고
    그때 짭새였던 틀딱
  • 레벨 중장 하하하71 24.09.30 15:09 답글 신고
    신촌에서 최루탄 맞은거 백골단 얘들이 곤봉으로
    지나가는 시민들 학생들 폭행하며 닭장차로 끌고가는 모습아직도잊혀지지않는다 젊은세대는 모르지
    한순간에 민주주의 망할수있는거 모르지
    백골단들이 시민들 머리 깨는짓거리 다시나올수있는거 모르지
  • 레벨 병장 루나루나루나 24.09.30 15:21 답글 신고
    저기 서있는 노인네들은 그 당시에도 굽신대며 눈치보고 쯔쯔 대며 살았을겁니다.
    지금와서 집회의 자유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그게 뭔지도 모르죠.
  • 레벨 대령 3 리틀보이펫맨 24.09.30 16:11 답글 신고
    은색?동그란?하이바에 위아래 청자켓청바지에 곤봉에 한팔엔 간이방패..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특히 연례 대규모 군집 5/18, 8/15때 최루탄 날아오면 보도블럭, 벽돌깨서 서로 치고박고 던지고 대응하고 서울 종로, 광화문 대로가 난리난리 그런 난장판이 따로 없었고 그러다 런치고 그랬는데..
    확실한건. 그 때 지나가며 구경하고 시위 데모 욕하던 아저씨 세대들.
    딱 사진 속 저 틀딱세대들임.
  • 레벨 이등병 강철보수 24.09.30 17:11 신고
    @리틀보이펫맨
    정확합니다
  • 레벨 중령 2 선제타격환형 24.09.30 15:10 답글 신고
    저 틀딱 부대가 태극기 이미지 다 깍는다.
  • 레벨 원사 1 자갈공명 24.09.30 15:12 답글 신고
    난 곱게 미쳐야지~~
  • 레벨 중령 3 그만내려와 24.09.30 15:13 답글 신고
    저렇게 곱게 설명해도 저 등신들 10에 9홉은 아몰랑!
  • 레벨 중령 3 사빠죄아 24.09.30 15:16 답글 신고
    미국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 흔드는 틀딱 꼴통들은 무슨 의미인지도 몰라요. 어차피 돈 받고 나오는 일당알바거든요.
  • 레벨 대위 3 수박찐명벌레동급 24.09.30 15:24 답글 신고
    일당이라도 받으면 다행이게요...... 2찍은 뇌가 없어요~
  • 레벨 준장 punktal 24.09.30 15:18 답글 신고
    알겠냐,MZ병신새끼들아.
  • 레벨 병장 노스트라다묵었쓰 24.09.30 15:24 답글 신고
    할베들 용돈 벌이로 날아 팔아 먹는중 ㅋㅋㅋ
    2찍이들은 나라고 남이고 없어요
    걍 나한테 득이면 나라 팔아 먹어도 ㅇㅋ
    나한테 실이면 나라가 부강해도 눈깔 뒤집히는 종족들임
  • 레벨 대령 1 저스티스원 24.09.30 15:25 답글 신고
    으이그 틀딱...
  • 레벨 대위 3 위례성방어 24.09.30 15:32 답글 신고
    벌레한테는 최루탄이 제격인데~ 아쉽다!!!!!
  • 레벨 원사 3 재규어킴 24.09.30 15:36 답글 신고
    그시기를 지켜본 외국인의 눈에 지금의 저 할배할매들이 얼마나 어이없어보일까?
  • 레벨 소위 2 이오네스코 24.09.30 15:37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봐야 빨갱이소리만 돌아올뿐
  • 레벨 중위 2 나가요센터장 24.09.30 15:41 답글 신고
    저런 상황을 우리나라 속담에서 '소귀에 경 읽기' 라고 표현하지....
    생각있는 노인네들 같았으면 태극기 들고 저런자리 나오지 않았겠지....
  • 레벨 중위 3 지니70 24.09.30 15:45 답글 신고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수원 남문에서 시위에 참여했었지요
    학교 윤리 선생님께 걸렸는데 선생님께서 앞에만 나가지 말라고 응원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매일매일이 최루가스로 범벅이었던 날들이었죠...
    집에 돌아가려고 버스를 타도 누구하나 내 몸에배인 매쾌한 냄새를 기분나빠 하는분이 없었다는 ....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4.09.30 15:58 답글 신고
    태극기를 더럽히지마라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09.30 16:06 답글 신고
    1980대 후반쯤일거예요. 국민학교 후문쪽에 대학교가 있었는데...광운대라고...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CS탄 터트려서 울면서 집에 간 적 많았어요. 눈물,콧물 쏟으며 울면서 집가고...소주병에 알콜 넣어서 불 붙여서 경찰들한테 던지는거 보고...그것도 민주화 운동이였을까...
  • 레벨 소장 오슬라인 24.09.30 16:06 답글 신고
    저 틀딱들 민주화운동때
    뭐했을것같아요?
    그냥 씨발새끼들입니다
  • 레벨 소위 3 Gatsby 24.09.30 16:22 답글 신고
    1987년 서울대가 있는 관악구 신림동에 살았습니다. 그때도 최루탄 냄새 자욱 했었습니다.
  • 레벨 소령 2 새들처럼21 24.09.30 16:45 답글 신고
    사회할동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2찍을 드러내지 못한다. 70대 이상 고립되고 시대를 읽지 못하는 부류들이 저런 짓을 한다.
  • 레벨 대령 3 nautilus5 24.09.30 16:46 답글 신고
    자유가 없을땐 찍소리 못하고 쳐박혀 있던것들이, 무임승차 해놓고선 피흘려 자유 찾아온 사람들 욕하면서 자유 자유 거리고 지롤..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09.30 17:15 답글 신고
    저 늙은이들이 알아 들을 리가...돈 주면 나라까지 팔아먹어도 지지하는 것들인데!
  • 레벨 하사 1 Valenoa 24.09.30 17:35 답글 신고
    이걸 모르고 518 민주화운동을 ㅍㄷ 이라 하는 미친새끼들이 너무 많다 특히 ㅇㅂ충이랑 2찍새기들 ㅋㅋ
  • 레벨 대위 2 탬버린흔들다팔자핀년 24.09.30 17:43 답글 신고
    저 신사분 눈엔 저것들이 얼마나 병신같이 보일까?
  • 레벨 중사 3 두부김치네집 24.09.30 19:14 답글 신고
    하.. 뒤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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