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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멤버들은 다 장난 아니였음.
지상렬, 노홍철 ㅋㅋㅋ
이 둘이 캐릭터가 너무 강하니..
강호동, 이수근은
존재감이 없어짐..
강호동 멘트를 노홍철이끊고
노홍철 입담에 강호동이 이어가질 못하고..
게다가
엉뚱생뚱 캐릭터인
김종민이 툭툭 튀어나오고
프러그램이 맛깔나는 비빔밥이어야 하는데
입안에서 겉도는 보리밥 느낌
저때..멤버들은 다 장난 아니였음.
지상렬, 노홍철 ㅋㅋㅋ
이 둘이 캐릭터가 너무 강하니..
강호동, 이수근은
존재감이 없어짐..
강호동 멘트를 노홍철이끊고
노홍철 입담에 강호동이 이어가질 못하고..
게다가
엉뚱생뚱 캐릭터인
김종민이 툭툭 튀어나오고
프러그램이 맛깔나는 비빔밥이어야 하는데
입안에서 겉도는 보리밥 느낌
김c 나가고 쇠퇴기
아무래도 멤버가 시즌1때가 넘사벽이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흘러오면서 각 시즌마다 재밌는부분 제법있습니다.
최근엔 조세호씨가 슬슬... 존재감 보여주는데..
1년 정도 지나면 더더욱 재미가 강력해질것 같습니다.
추운겨울날 텐트치고자느냐
까나리일까 아닐까 하는 목숨걸고
복불복하던 시절이 ㄹㅇ꿀잼포이트긴하죠~
요즘 예능은 너무 소프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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