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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은 상공 수백만 킬로미터 위에서도 150 시버트가 넘는 방사선이 쏟아져나오는걸로 유명한데,
아주 목성 깊숙히 쑤셔넣어야 방사능에 튀겨지죠 ㅎㅎ 목성 액체수소 바다에서 수영이나 쳐하게 시켜야합니다.
NASA가 만든 소설을 무조건 믿는 세상 사람들이죠
의사를 무조건 믿는것처럼...
150 년전에 작용반작용으로 가능하다했고
이 원리로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제어
다하는건 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요
외기권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외기권입니다.
외기권은 지구 대기가 우주 공간과 접하는 최외곽 영역으로, 전리층을 넘어도 대기는 없어지지 않고 극히 희박하기는 하나 기체는 존재한다. 이곳에 존재하는 대부분 가스는 수소와 헬륨이며, 우주공간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 외기권은 500~1000 km 상공에서 시작하며, 끝나는 지점은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10,000 km 정도까지로 생각하기도 한다.
기체가 남아 있는 공간이 몇km까지 인가요? 제가 본 영상은 완전한 진공 상태에서는 작용 반작용 한다는 제트 엔진도 깃털 하나도 날리지 못합니다.
기체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기체를 밀어서 추진력이 생기겠지만..
완전 진공 거기다 우주는 상상 할수도 없는 진공 상태인데..
우리 대기권.. 외기권도 생각해서 나름 생각하는 지구몇km 위에서 노는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NASA는 2차대전이 끝난후 유태인이 장악이고 여러가지 show를 해서 돈을 겁나 버는 집단 입니다!
어릴때 모르고 믿었던 NASA라 해도..
우리가 깨우치기전 우리 대한민국처럼 한번쯤 다시 생각하면
저거 전부 CG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작용 반작용에 의해 엔진 자체로 나갈수 있다고 하는데..
잘만든 엔진이 뒤에서 연료랑 추진할수 있는 받쳐주는 기체를 내 뿜어도 순수한 진공에서는 그걸 받쳐줄수 있는 받쳐주는 기체가 1도 존재 하지를 않는데..
기본적인 생각이 아닌가요?
오 신기하다 하며 넘어갈려는데
구들님 글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한명이라도 우리 대한민국이나 세상의 사기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사기는 보배드림이 잘 관리하고 있죠^^
세상은 영화처럼 통 크게 사기치고 있다는것만 아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댓글들 전부 아무 생각없이 봤었던 교과서에 있었던 NASA의 CG나..
자라면서 봤었던 신문 과학면에서 발표했던
NASA의 주장들을 사실인거 마냥 본인들의 지식이라 갖고 있으면서 자랑하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세상은 넓습니다
매일 배울수 있는게 세상이라 봅니다!
우주에서 뭔 추진력 타령이여?
클라우도gps라 봄
산에 높게 올라가도 끊기고 예전 초창기 비행기에서 기체에 오류난다고 했을때도 핸폰을 몰래 키고 있어도 내 위치도 못잡았고 핸폰을 쓸수가 없었음
위성은 더 멀리 있어야 잘 잡나 봄
기체도 마찬가지고 여기저기 내 위치를 수신하기 위해 찾고 있는데 비행기는 빨리가니깐요...^^
그러니 당연히 핸폰으로 위치도 못잡고 쓸수도 없는거고
님 같은 무식한 양반들이 많아져서 비행기내에서 죄다 폰 키고 있으면
관제탑과의 수신이 불명확하게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에 폰을 끄라는 겁니다
공교육이 이 세상의 진리는 당연히 아니죠
공교육에도 다른 이면이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만
님처럼 공상과학소설 믿는것보다야,, 공교육이 좀 더 정확합니다
그게 편하지만 아비로서 무식한걸 대놓고 말하는건 창피한 짓이니 자기 자식한테는 제대로 알고 말하자!
그게 부모의 도리라는것만 알자^^
목성은 상공 수백만 킬로미터 위에서도 150 시버트가 넘는 방사선이 쏟아져나오는걸로 유명한데,
아주 목성 깊숙히 쑤셔넣어야 방사능에 튀겨지죠 ㅎㅎ 목성 액체수소 바다에서 수영이나 쳐하게 시켜야합니다.
사람은 찢어발길
살인폭풍이 불고
사람은 핏물로 녹일만한
방사능에 쩔어있는곳임 ㅋㅋ
목성에 바다가
목성이 가장 작은 별 이라도 되기 위해서는 같은 질량의 목성이 79개나 더 있어야 합니다. ㅋ
신이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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