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와국의시간여행 책임감은 나를 고용해 준 회사에 갖는거지. 쫓아내는 회사에 책임감을 왜 가져요???? 그냥 궁금해서.. 절 해하려는 사람에게 피해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당해줘야한다~ 뭐 이런 걸까요? 더 일하고 싶어도 억지로 쫓겨나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을 해야한다~파일은 여기있다~' 정도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진짜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회사 입장에서도 권고사직을 제안했겠음? 부당해고도 아니고 사정상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복수로 인수인계도 쌩까고 회사 안 좋아졌다는 소식 들으니 기분 좋다는 인생ㅉㅉㅉ 인수인계는 양아치 아니면 하는게 도리아닌가... 결국 본인의 그릇이 저정도.. 어디서도 성공하지 못 할 것..
일 잘하면 안짤릴것 같죠? 잘하고 있는걸 알아주는 사람이 관리자로 있다면 모를까 아닌경우 일을 너무 깔끔하게 잘하면 뭣모르는 사람은 쉽고 간단한 일로 치부합니다. 그리고 열등감 있는 관리자는 또 그걸 시기해서 내보내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 못하는 사람들은 일을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할까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업무성과에 묻어 가거나 깎아내릴 궁리에 더 많은 힘을 쏟죠.
노예들 많네요~~~
정당한 사유없이 해고하면 해고수당 줘야하고 각종 소송 등 골치아픈일이 생기니
마! 좋은게 좋은 거 아이가! 좋게 나가라~
이게 권고사직이잖슴 사실상 해고수당 없이 사람 짜르는 편법인데 인수인계를 왜 해줍니까
파트장이라는 양반과 평소 친분있고 좋게 지냈으면 해줘야 하겠지만 지새끼들 살리고 줄 없는놈들 짜르는 정치질이잖슴
등에 칼을 맞았으면 복수를 해야지 한방 더 찌르라고 배를 내줘요??
저도 대리로 일할때, 위에 과장이라는 놈이 팀장을 달면서 저를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이간질에 펌하에 그렇게 3년을 버티다 결국 나오게 되었습니다.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헛소리 시전하고 더니더니만.얼마전에 협력업체들한테 골프 접대 받는 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그게 걸려서는 육아휴직쓰고 튀려는걸 인사팀에서 거부하고 사직처리 했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능력없이 버티는건 한계가 있다 이놈아ㅋㅋ
글쓴이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점이 있는 금웅회사에서도 흔한 일이죠. 지점장이 자기와 안맞다고 해당직원 발령내었다가 후폭풍 제대로 맞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다른 영업점이 아닌 본사로 발령내면 고객과 관리자산 이탈도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라인 직원에게 관리 맡겼다가 폭망하고는 몇달 뒤에 전화와선 이탈 고객과 약속 잡아달라던 지잠장 색히도 있었습니다.
이 색히는 명절선물로 다단계영양제 돌리고, 말끝마다 아멘 타령해서 고객들 항의 많았습니다.
딱 봐도 주작인데 요즘 보배 왜 이럼...
저 사람 퇴사 하는 날 부터 시작한 업무도 아니고 기존부터 해 오던 업무인데 해외 전표 처리를 6개월 몰랐다? ㅋㅋㅋㅋ
자기가 써 놨구만 지 위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그럼 본인 위에 사람들이 결재할 사항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야 할 사항인데 그걸 6개월이 안올라 왔는데 인수인계 이야기를 한다고? ㅋㅋ
회사 회계 사항에서 인수 담당자 정해줄때 대충 비슷한 업무라도 하던 사람 인수 받으라고 할텐데 저걸 빼먹는다고?
권고사직통보 받았을때 기분은 안좋았겠지만 그래도 복수한다고 인수인계안하거는 좀 그러네요 어차피 파트장도 위에서 시켜서 한일텐데 회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돌고돌아서 본인한테 같은일이 돌아올수도 있어요 자의든 타의든 떠난뒤에 일잘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사람으로 기억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럼 나중에 본인에게 꼭 좋은일로 돌아올겁니다.
너는 회사에 필요없는 존재니까 나가라.이거인데 인수인계 잘해줄 필요있음? 나없어도 잘돌아가니 나가라는건데?
자존심만 있고 책임감은 결여된 인간들
최소한의 인수인계는 해야지 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인수인계 잘해주고 나가면 세상 어디가도 성공하는 인생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부터 되돌아보길..
남보기에 일이 쉬워보임
정당한 사유없이 해고하면 해고수당 줘야하고 각종 소송 등 골치아픈일이 생기니
마! 좋은게 좋은 거 아이가! 좋게 나가라~
이게 권고사직이잖슴 사실상 해고수당 없이 사람 짜르는 편법인데 인수인계를 왜 해줍니까
파트장이라는 양반과 평소 친분있고 좋게 지냈으면 해줘야 하겠지만 지새끼들 살리고 줄 없는놈들 짜르는 정치질이잖슴
등에 칼을 맞았으면 복수를 해야지 한방 더 찌르라고 배를 내줘요??
상상속의 복수극이 확실한게, '누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지가 없다. 그게 젤 중요한데.
휴가 갔다오면 알게되잖아. 나 없어도 회사 잘만 굴러간다는거. '나 없으니 난리 났겠지? ㅋㅋㅋ' 이러고 자빠진건 너 혼자 뿐.
현실에서 그정도는 나간다는것도 연봉 좀 더 올려서 붙잡음.
좀 더 라서 안붙잡힐뿐
자발적 노예들 더럽게 많네요 ㅋㅋ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헛소리 시전하고 더니더니만.얼마전에 협력업체들한테 골프 접대 받는 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그게 걸려서는 육아휴직쓰고 튀려는걸 인사팀에서 거부하고 사직처리 했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능력없이 버티는건 한계가 있다 이놈아ㅋㅋ
지점이 있는 금웅회사에서도 흔한 일이죠. 지점장이 자기와 안맞다고 해당직원 발령내었다가 후폭풍 제대로 맞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다른 영업점이 아닌 본사로 발령내면 고객과 관리자산 이탈도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라인 직원에게 관리 맡겼다가 폭망하고는 몇달 뒤에 전화와선 이탈 고객과 약속 잡아달라던 지잠장 색히도 있었습니다.
이 색히는 명절선물로 다단계영양제 돌리고, 말끝마다 아멘 타령해서 고객들 항의 많았습니다.
한달까지 해줄필요없음
웃긴건
인수인계 요구하면서
담당자를 지정해줬을텐데
그사람은 뭐하느라 인수인계를 안받은건지
황당하네요.
안해주면 해달라고해야죠.
회사도 돌아가는게 주먹구구식인가봅니다.
시간이 안되죠.
어떻게든 인수인계해달라고 졸랐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해주면 상사한테 이야기 해야되구요.
딱보면 새로운 담당자도 하던일 많으니까 대충 넘어간것으로 보입니다.
저 사람 퇴사 하는 날 부터 시작한 업무도 아니고 기존부터 해 오던 업무인데 해외 전표 처리를 6개월 몰랐다? ㅋㅋㅋㅋ
자기가 써 놨구만 지 위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그럼 본인 위에 사람들이 결재할 사항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야 할 사항인데 그걸 6개월이 안올라 왔는데 인수인계 이야기를 한다고? ㅋㅋ
회사 회계 사항에서 인수 담당자 정해줄때 대충 비슷한 업무라도 하던 사람 인수 받으라고 할텐데 저걸 빼먹는다고?
요즘 보배 취업률 낮어졌나 아니 형들 회사 안다녀본 사람들 처럼 왜 이래 진짜...
"저 사람이 회사 생활을 어찌했었는지"
1. 인사팀도 아니고 파트장에게 권고사직 얘기를 들었다
2. 기본적인 인수인계도 해놓지 않았다
두 가지만 보아도 사회생활 짬밥 좀 있는 형들은
저 사람이 회사 생활 ㅈ같이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할 것임
시원하기도 하겠지만... 반대로 보면..
저글 올린분이 같은 직장에서 무슨일하고 있었는지 아무도 몰랐다는거니
더 억울해야할지도.
보통 중요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은 돌고돌아 다시 만나는데, 혹시나 나중에 인사 평판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그리고,.. 직장에서 권고사직 통보하는 분이 당하는 입장에서는 악마와 같겠지만.
다들 아시겟지만.. 그분도 월급쟁이고.. 권고사직 통보하는게 맡겨진 업무의 하나라.. 어떻할수가 없지요.
전 직장동료들과 법원에서 볼듯..ㅎㅎ
또 한편으로는 꼬소함..늬들 *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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