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애국자'[118]
하기 싫었지만 마지못해 봉사라?
고액 연봉에 봉사라는 말이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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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애국자'[118]조회 97,985 | 추천 1,535 | 2024.09.25 (수)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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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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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월드컵 코치진으로 들어갔다는데
그것도 자기는 해달라고 해서 들어갔다
난 모른다식
이번 감독선임도 난 하기 싫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축협이 맘대로 자기이름 후보에
올리고 자체 점수1등주어서 집앞에
빵집에서 만나서 해달라부탁해서 한거다.
내가 불법으로 예전과 지금 선발이 되었는지는 난 모르는거고 난 잘못없다식 화법
20정도 받는것도 난 달라한적없고
난 봉사하는 맘으로 위기의 국대감독 맞아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한테 욕하지마
난 잘못없어
절차 그런것 난 몰라 난잘못없어식
어디까지 망가질건지 이것들은 진짜
자기들 잘못을 모름
홍 연봉 반만 줘도 홍보다 더 열심히 봉사 해줄게
명예롭게... 부끄럽지 않게...
'국민들의 2002년'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만들어 주세요.
돈 엄청 많이 받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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