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산업화,민주화를 다 겪으면서
새로운 나라로 또 다시 도약할 역사적 기회를
놓쳐 버린 것 정치권 영향이 가장 컸다 본다.
특히 국짐당이라는 국민의힘 집단.
지금 국짐당 모습을 보면
나라가 망할때 임금이라는 작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됨됨이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본다.
취임후 한번도 국민지지율이
밑바닥을 벗어난 적이 없고 각종 공개,비공개 경제 지표와 체감 경기는 사상 최악인데
대텅이라는 인물은 원인 분석도 없고 오히려 딴나라에 사는 대텅 처럼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자기 망상에 빠져 있다.
더 웃기는 것은 자기 당의 미래보다 추잡한 권력 밥 그릇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은
구한말 나라가 망할때 임금이나 조정 대신들은
망하는 나라 원인 분석과 대안 보다 자기들 사리사욕 추구하는데 열중했다는 것이라는 영상이 교차 된다.
만약 국민의힘 국짐당이 한 정당 이였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지 이게 우리 나라 대한민국 전체 국가조직 이였다면 망국은 필연적이라 추측할수 있다 본다.
그런데
문제는 국짐당 자기들 추잡한 권력 밥그릇 싸움으로 망하든지 공중분해 되든지 우리 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데,
재수가 없어 국민 혈세 손해 낭비 되었다 생각하면 되는데,
이 부패한 집단들이 자기들만 망하는게 아니라 나라 전체까지망하게 하려고 물귀신처럼 들어 붙어 있다는 것이다.
친일 매국을 정당화 하는 정치적 뿌리를 가진
국민의힘은 진작 역사속으로 사라 졌다면
지금 우리 나라는 새로운 나라가 되어 있을 것인데
이 부패한 집단에 발목이 잡혀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망국의 그림자까지 한 구석에서 비추어 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보수라고
정신차리라
국민의힘은 보수 팔아 자기들 이권만 편취해온
매국노 집단들이다.
그 결과 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져
역사와 국민들에게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이제 내 놓고 오직 자기들 사욕 추구만을 위한 똥통 추잡한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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