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나 정몽규 얘들은 축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축구를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뭘 좋아하면 그것에 관심을 갖고 더 알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규나 홍명보는 축구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아요.. 홍명보는 옛날 감독스타일이고 정몽규는 자기 위상과 축구협회회장이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만 할 뿐.. 축구에 대한 애정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협회를 좌지우지 하는 겁니다. 그 밑에서 정몽규에게 아부하면서 편을 드는 축구관계자들이 있는 거죠..
자기 밥그릇 걸고
쉽지 않을결정
진심 리스펙합니다.
박주호님도요
적당히 눈치 보다가 유리한 쪽으로
달라붙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은데
면전에서 시원한 소신 발언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이런게
찐 축구 사랑이죠.
하고자 하는 일들 그리고 가시는 길이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 비굴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추하게 나이 먹는다는게 뭔지 절실하게 보고 있다.
국대 주장일때는 뭔가 아우라가 있어보였는데 이제는 똥이네.
정치가 하고 싶었던 걸까? 문체부 장관??
심당수가아니라 용광로에 뗘들기세로 해야지
뭘 좋아하면 그것에 관심을 갖고 더 알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규나 홍명보는 축구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아요.. 홍명보는 옛날 감독스타일이고 정몽규는 자기 위상과 축구협회회장이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만 할 뿐.. 축구에 대한 애정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협회를 좌지우지 하는 겁니다. 그 밑에서 정몽규에게 아부하면서 편을 드는 축구관계자들이 있는 거죠..
역시 남자는 얼굴에 책임을져야
"내가 1년에 100억 정도 받아야 하는 인물인데 특별히 연에 30억만 받으며 봉사해줄게"
이런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으니 자꾸 봉사한다는 희대의 헛소릴 해대는게 아닐까..
돈에 눈이 먼 홍봉사,,,ㅎㄷㄷㄷ
그리고 문체위에 임오경이나 진종오는 배제했음 좋겠음. 홍명보가 피해자라며 문체부 장관에게 사과하라며 핏대를 올리는 거 보고 기가 찼음.
시선을 피하는 법
길이 남을 이름들.
찌끄레기둘은 이름 다불러주는것도
아깝다
걍 홍몽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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