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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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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24 16:16 답글 신고
    사형시키는 법이 필요함.
    답글 2
  • 레벨 소령 2 가마솥통닭 24.09.24 16:44 답글 신고
    저런 것들은 패죽여도 무죄줘야함. 우리나라는 존속범죄는 중형때리는데 비속범죄는 저형량 집유주는 막장사법체계임 ㅡㅡ
    답글 0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24 17:46 답글 신고
    퇴소할때 아빠가 데리러 와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그런데 사회 첫발을 내딛는순간 아버지란 인간한테 사기를 당하고 제일 쓴맛을 봐버렸네...
    답글 0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24 16:16 답글 신고
    사형시키는 법이 필요함.
  • 레벨 준장 한국졍력공사 24.09.24 16:44 답글 신고
    그냥 상어밥으로 주는게 맞음... 사형도 아까움
  • 레벨 대장 Orb 24.09.25 13:01 답글 신고
    상어: 썩은 걸 왜....
  • 레벨 소령 3 알았다니까 24.09.24 16:20 답글 신고
    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조포동 24.09.24 16:23 답글 신고
    저건 그냥 사형 시켜버려야하는거 아닌가?
  • 레벨 대령 3 이제더워2 24.09.24 16:39 답글 신고
    진짜 욕도 아깝다
  • 레벨 준장 더운여름날 24.09.24 16:40 답글 신고
    이런것도 사람이라고
  • 레벨 소령 2 가마솥통닭 24.09.24 16:44 답글 신고
    저런 것들은 패죽여도 무죄줘야함. 우리나라는 존속범죄는 중형때리는데 비속범죄는 저형량 집유주는 막장사법체계임 ㅡㅡ
  • 레벨 중사 1 지팔공팔아쓰요 24.09.24 16:47 답글 신고
    하 진짜 쌍욕이 막 나오네요
  • 레벨 중사 2 띵구리 24.09.24 16:50 답글 신고
    천륜을 버리셔야할듯 싶네여 어찌모은돈일건데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4.09.24 16:50 답글 신고
    에라이
  • 레벨 중위 1 크림빔 24.09.24 16:51 답글 신고
    아 참 눈물이 나려한다. 악마같은 아빠놈, 아빠라고 할 수도 없다.
  • 레벨 상병 언제뺄거야 24.09.24 16:51 답글 신고
    호적파야지, 욕도 아깝다.
  • 레벨 상사 1 Hoov 24.09.24 16:51 답글 신고
    그걸 왜 뺏기고 있냐
  • 레벨 소령 3 세콘도 24.09.24 16:57 답글 신고
    어휴~~~ 이게 뭔지
  • 레벨 원사 1 자갈공명 24.09.24 17:02 답글 신고
    한 번 버린 인간이 두 번도 버리지ㅜㅜ
  • 레벨 대위 3 머리숱풍성한한가위 24.09.24 17:03 답글 신고
    아들한테 끝까지 빨대 꽃아서 빨아먹네. 저런 인간은 진짜 태형으로 다스려야 됨.
  • 레벨 대위 2 자작매니아 24.09.24 17:19 답글 신고
    사기인데요
  • 레벨 중위 2 새벽종소리 24.09.24 17:19 답글 신고
    DNA검사부터 해야죠.
  • 레벨 이등병 아직쓸만한내차 24.09.24 17:21 답글 신고
    이럴때 지옥에서온 판사가 필요함
  • 레벨 중령 1 응골라스 24.09.24 17:22 답글 신고
    인두껍을 쓰고 할짓인가??
  • 레벨 원수 시라카와요시노리 24.09.24 17:22 답글 신고
    구제역
  • 레벨 대위 3 우주비행차 24.09.24 17:25 답글 신고
    저런게 부모랍시고....
  • 레벨 대령 3 김소장님 24.09.24 17:26 답글 신고
    제목에 아버지,,,는 빼기로
  • 레벨 원사 2 어듬속부엉이 24.09.24 17:30 답글 신고
    하..진짜..
    인간 말종이네..
    진짜 분노 쳐 끊어오르네..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4.09.24 17:31 답글 신고
    도박한다에 500원 겁니다.
  • 레벨 원사 3 왕이돼고싶다 24.09.24 17:39 답글 신고
    힘든 아들을 낭떠러지로 밀어 버렸네..잡아다가 태형50대는 맞아야 정신 차릴듯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24 17:46 답글 신고
    퇴소할때 아빠가 데리러 와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그런데 사회 첫발을 내딛는순간 아버지란 인간한테 사기를 당하고 제일 쓴맛을 봐버렸네...
  • 레벨 대령 3호봉 24시간보배중복단속 24.09.24 18:43 답글 신고
    ㅘ...대다하다 대다허이
  • 레벨 중사 3 두부김치네집 24.09.24 20:08 답글 신고
    하... 사람이 아니다 아니야
  • 레벨 원사 3 bn89df45 24.09.24 20:20 답글 신고
    도박중독 일겁니다
  • 레벨 이등병 대동칼 24.09.24 21:24 답글 신고
    하~그래도 지자식인데 저러고싶을까...
  • 레벨 간호사 머래 24.09.24 22:03 답글 신고
    자식을 두번이나 죽이네 ㅠㅜ
  • 레벨 원사 2 디지탈백수 24.09.24 22:45 답글 신고
    나참
  • 레벨 병장 준서아부지임 24.09.24 23:32 답글 신고
    악마도 울고 가겠다...........
  • 레벨 원수 Saramim 24.09.24 23:38 답글 신고
    칼맞아뒤지길
  • 레벨 대위 1 감자탕엔감자추가 24.09.24 23:40 답글 신고
    고독사 하길
  • 레벨 중위 2 살아남은LH직원 24.09.24 23:44 답글 신고
    그래도 착한 사람이라
    아버지 돌아가실때
    보베에 돌아가셨다고 글 올릴듯
  • 레벨 준장 점벌레 24.09.26 18:08 답글 신고
    ``````````````````````````````````````````````````````````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9.24 23:58 답글 신고
    악마도 이런악마가
  • 레벨 하사 2 멸치처럼생겨가지구 24.09.25 00:06 답글 신고
    진짜 면상 한번보고 싶네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9.25 00:10 답글 신고
    자립청년들 마음이 딴딴해져서
    소통하기 쉽지 않음을 노린
    아버지의 탈을 쓴 사탄.

    필요한 생활필수품들(비데, 공청기)을
    준다고 해도 그저 숨으려는 아이들이나
    청년들이 불쌍.

    지난주 인간극장 주인공은 절치부심으로
    성공한 케이스.
  • 레벨 하사 1 llclairell 24.09.25 00:19 답글 신고
    와....진짜 이건 살인마보다 더하네...지자식을...
  • 레벨 일병 montai 24.09.25 00:30 답글 신고
    C팔, 니가 사람새ki냐?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09.25 01:08 답글 신고
    악마도 울고 간다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09.25 01:40 답글 신고
    해도해도 너무하네
    진심 빡이친다
    불쌍하고 안타깝고
    아~~~
  • 레벨 중사 2 배구좋아 24.09.25 02:19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혈연간의 배신감이 제일 큰것 같아요.
  • 레벨 소위 1 검은글러브 24.09.25 02:39 답글 신고
    니 마음가는대로 했뿌라! 법원에서도 정상참작해줄꺼다!
  • 레벨 소위 1 졸라방어운전 24.09.25 05:11 답글 신고
    와... 할 말이 없네...
  • 레벨 중령 2 바아른소리 24.09.25 06:00 답글 신고
    악마를 보았다. ㄷㄷㄷ
  • 레벨 하사 2 s7shin 24.09.25 06:38 답글 신고
    길 걸어다가 돌뿌리에 걸려 뒈지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1 버배드림 24.09.25 07:08 답글 신고
    쓰레기들의 쓰레기네

    급이다른 쓰레기
  • 레벨 소위 3 조커 24.09.25 07:12 답글 신고
    저게 사람이 할수있는짓인가?
  • 레벨 중사 3 인생후반전 24.09.25 07:18 답글 신고
    사람인가? 사탄인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9.25 09:39 답글 신고
    저런 부모가 은근 꽤 있어요
  • 레벨 대위 3 김문순대 24.09.25 11:42 답글 신고
    오죽했으면 애들한테는 생명보험 가입이 안되겠어요.
  • 레벨 소령 3 찐만두군만두 24.09.25 10:19 답글 신고
    화가난다 화가나
  • 레벨 대령 1 야나두줘 24.09.25 10:29 답글 신고
    개독과 2찍은 정신병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9.25 10:40 답글 신고
    우와 인간이아니다 진짜인간이아니다
  • 레벨 일병 애니쿨 24.09.25 10:44 답글 신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레벨 중사 3 격투가 24.09.25 10:48 답글 신고
    대학이라도 꼭 가야하긴 하겠네;;
  • 레벨 소장 ninza 24.09.25 11:39 답글 신고
    차라리 없었으면 좋았을 것을
  • 레벨 원사 3 ehdrhrzk 24.09.25 11:39 답글 신고
    그냥 부자지간 연끊고 사세요
  • 레벨 원사 3 태양초꼬오추 24.09.25 11:48 답글 신고
    하아~~~~
    쥴리 써크열 스럽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태양초꼬오추 24.09.25 16:17 신고
    @한머루
    솔직해지자~~~~~

    저부모가 못나서 아들들 보육원에 보내고 아들 등쳐먹는거 한정이지
    만약에 공부잘하고 머리 좋은 놈였으면
    그 년놈들보다 더 서결 했을거다
    전국민 대상으로 등쳐먹었을거다
  • 레벨 상사 3 한머루 24.09.25 22:37 신고
    @태양초꼬오추 년놈들보다 더 서결 했을거다가 무슨 뜻입니까? 솔직은 가식을 감추는 위장술이 아닙니다. 공부 잘하고 머리 좋으면 전국민 대상으로 등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과정을 설명하십시오.
  • 레벨 중위 1 맥스킹 24.09.25 12:07 답글 신고
    역시나 ㅡ.ㅡ
  • 레벨 원사 3 mrsolid 24.09.25 12:22 답글 신고
    이런 부모들 많답니다. 실제로.
  • 레벨 준장 명존세 24.09.25 12:25 답글 신고
    저게 부모냐 개도 저러지는 않는다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09.25 12:51 답글 신고
    개니까 안그러는거죠.
    인두껍을 쓴 것들은 무슨짓이라도 합니다.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고,
    꽃보다 아름다운 것도 사람입니다.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09.25 12:46 답글 신고
    에휴... 답답한일이네요..
  • 레벨 중령 3 gnosis 24.09.25 12:51 답글 신고
    개 새기가 보육원에서 독립하는 나이에 돈주니 가 그거 노리고 왔구만 개 쓰레기같은새기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09.25 12:55 답글 신고
    그리고,
    전부다 명심하실것 한가지
    누가 돈불려 준다는거
    전부 거짓말이고
    얼마 없는 당신의 돈을 날로 먹겠다는 사기꾼입니다.
    속지마세요.
    특히, 형제,자매,부모,자식,절친,30년 지인,같은 교회성도 조심하시길....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4.09.25 13:00 답글 신고
    어마 어마한 쓰래기네….
  • 레벨 중령 3 BlyAly 24.09.25 13:10 답글 신고
    저런 경우엔 부모가 돈 못 건드는 걸로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버린 자식 돈 뺏은 경우도 돌려주게 법적으로 만들어야지.

    보면서 울화통 터지더라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9.25 13:14 답글 신고
    역시 돈!!


    "어떤 문제든 모든것은 다 돈이랑 연관이 있다" 게리영
  • 레벨 원사 3 때요미 24.09.25 13:20 답글 신고
    에라이 인간아
  • 레벨 소령 2 추남김 24.09.25 13:30 답글 신고
    두번죽이네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9.25 13:52 답글 신고
    부모한테서까지 배신을 당하면 누구를 의지하고 믿으면서 살까요... 에효...
  • 레벨 소령 1 이제는말과할수있다 24.09.25 14:09 답글 신고
    악마도 울고 가겠다.. 햐....
  • 레벨 대위 1 김웃겨 24.09.25 14:23 답글 신고
    데스노트 비질란테 해치 가 필요하다.
  • 레벨 하사 3호봉 지대로다 24.09.25 14:25 답글 신고
    물건 맡기듯이 시설에 맡겼다가 돈 벌 나이쯤 되면 찾으러 오는 부모같지 않은 인간들 병원비에 장례비용까지 애들한테 요구하더라
  • 레벨 상사 3 카우보이송이 24.09.25 14:27 답글 신고
    악마도 절레절레 하겠네...에휴 인간도 아니다...
  • 레벨 중사 1 꼬마자동차베틀리 24.09.25 14:35 답글 신고
    에라이 머라도 해주고 싶은게 부모인데
  • 레벨 병장 그이네스 24.09.25 14:37 답글 신고
    와씨...난 조카가 알바해서 운동화 사준것도 아까워서 못신고 가끔 배달음식 쏘면 그것도 미안해서 두배로 돈 넣어주는데 부모라는 인간이 어케저럴수가......
  • 레벨 중령 1 전군아 24.09.25 14:54 답글 신고
    와....
  • 레벨 중사 3 골프왕뒷땅 24.09.25 15:16 답글 신고
    저런인간을 칼로 찔러 죽여야함... 평생 남한테 피해입히면서 살텐데... 사람ㅅ ㄲ 맞음?
  • 레벨 하사 3 황금황금 24.09.25 15:37 답글 신고
    보육원에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한두번 친엄마가 찾아오더니
    중학교 이후로는 연락두절이었습니다.
    사춘기시절에 여자아이들 엄마가 무척 필요합니다. 이리저리 연락을 취해봐도 연락두절은 계속되다가
    보육원 퇴소를 앞두고 친엄마가 등장합니다.

    한3일 호캉스? 시켜주고 하길래 아이는 무척 기분좋습니다.
    3일째 되던날 친엄마가 그러더랍니다.

    너와 연락두절 된 시기에 니 동생(아빠다름) 태어났는데
    니 동생 좀 키워줘.
    그리고 나(친엄마) 능력없으니 나도 부양좀 해줘.
    너는 이제 스무살이니 성인이자나!?

    오랜기간 지켜본 그아이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분명 너를 낳아준 친어머니는 너에게 소중한 분이지만
    이제너는 곧 성인이 되고
    너의 인생을 살아야한다.

    친엄마와 동생까지 니가 챙길수도 없고 챙겨서도 안된다
    그들은 그들 만의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기도하는 정도까지만.

    그 아이는 지금 스물아홉살이 되었고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으며
    아주 이쁘게 이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친엄마랑 가끔 연락은 주고 받는 모양인데
    돈을 뺏기거나 그러진 않는거 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황금황금 24.09.25 15:41 답글 신고
    요즘 보육원 아이들은 친부모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 친부모들은 아이를 유치원이나 고등학교 기숙사 정도에 맡겨놓은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친부모가 있는 상황임에도 보육원에 입소할수 있는 경우는
    심각한 폭행, 성폭행, 일주일정도 밥 굶기는 방임 정도는 되야 보육원에 입소할수 있습니다.
    이런 폭행과 방임은 거의 친부모가 저지른 일입니다.
  • 레벨 하사 3 황금황금 24.09.25 15:44 답글 신고
    아이가 고3 졸업할쯤. 2월달이 되면
    퇴소날이 다가옵니다.
    대략 2월 20일경입니다.

    이날쯤 되면 통장엔 자립정착금 400~500만원정도 입금되고
    보육원 있는 동안 후원자가 지정후원한 모금통장도 함께 주어집니다.

    눈 벌겋게 해가지고 그돈 뺏어먹겠다고 찾아오는 친부모, 친인척이 보육원 사무실앞을 서성이는 경우는 자주 보아왔습니다.
    고2, 고3쯤 되면 그 돈들은 너를 위해서 써야한다고
    절대로 어느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라고 두손 꼭잡고 부탁에 부탁을 하지만
    아이들은 퇴소이후에 홀라당 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좌절감 느끼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었으므로 보육원도 봉사자도
    개입할수 없는 일입니다.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4.09.25 16:16 답글 신고
    내가 저사람이면 다 엎어버림
    저도 그쪽이라 더 화나네요ㅜ
  • 레벨 이등병 oranger 24.09.25 16:20 답글 신고
    이게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저런 사람들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다고 하니 어처구나가 없네!!! 정착금 얼마나 된다고 그걸 빼앗아 그것도 오래전에 버린 자식껄. 숨이 턱턱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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