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인데 3억, 집 한 채 못사”…
정부, ‘당첨금 상향’ 국민의견 듣는다
고물가에 부동산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로또 1등에 당첨돼도 서울에 집 한 채 못산다’는 불만이 제기되자, 정부가 로또 당첨금 변경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24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규모 변경’ 설문조사가 시작됐다.
복권위는 설문에서 “1등 당첨자 수는 평균 12명, 1인당 당첨 금액은 평균 21억 원 수준”이라며 “로또복권 1등 당첨금 규모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달라”고 밝혔다.
설문 문항은 △최근 1년 이내 로또복권 구입 경험 여부 △현재 로또복권 당첨구조 만족 여부 △로또복권 1등의 적정 당첨 금액과 당첨자 수 등이다. 내달 25일까지 약 한 달간 설문 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기회에 로또판매액에대한 정부 착취금을 줄여야합니다.
판매액에서 제반 수수료를 제한 전액을 당첨금으로 주고
정부는 세금만 받던지 아니면 당첨금에대한 비과세를 하고
판매액의 일정부분을 가져가던지..
국민이 호구냐
차라리 복권 당첨금에 대한 세금을 없애야지.
이중과세.
차라리 복권 당첨금에 대한 세금을 없애야지.
이중과세.
http://program.imbc.com/lotto
모든 판매번호를 컴퓨터로 분석한 후(몇분안에 끝나겠지만) 가장 적은 조합번호를 찾아서
거기다가 한 10~15개 사이 정도가 될 수 있도록 조작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적은 조합번호가 만약 2개였다면 8개를 조작해서 총 당첨자를 10명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면
그 1시간 사이에 충분히 기계도 조작할 수 있겠지요?
그럼 원래 당첨금이 100억이고, 조작이 없었다면 2명이 각각 50억씩 먹게 되는 구조이지만,
그 2명에게 다 주는 건 아까우니 10명으로 나눠서 각각 10억씩만 먹게 하고 나머지 80억은 해 ㅊ 먹는 구조겠죠.
그냥 조작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제 뇌피셜이고,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과거 처음엔 녹화방송 했던 것 아시죠? 그때 녹화방송 한다고 국민들이 하두 머라 하니, 1시간 뒤 생방으로 바꾼거죠. 그건 녹방이랑 별반 차이 없을겁니다.
세금 더 걷어볼라고 지랄들 하네...
복권은 자기 법만 지키면 되는게 아니라~ 복권의 헌법에 해당하는 복권법이 있거든,
그 복권법에 전체 지급되는 당첨금은 판매 금액의 50%를 못넘기게 되어 있거든,
과거 올림픽기금 조성 등등 단기성 목적 복권도 있으며,
다시 말하면 50%는 ①판매 수수료 등등 유지비도 있지먼, ②무슨 기금(국민채육 진흥, 문화재 보호, 과학기술 진흥, 서민주거 안정, 기후 대응 등등 무수히 많은)으로 빼간다는 거고,
남은 50%의 당첨금에서도 (소득세+주민세)세금을 또 떼 가지
당첨금 상향 이라고 하는데 이건 말장난이지,
복권법을 바꿔서 80%나 90% 쯤 당첨금으로 줘야 이야기가 되는데~
판매금액을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린다는 거는 총 판매 금액을 높여서 당첨금이 높아 진다는 거거든~당첨금이 느는 만큼 기금도 늘어나니, 그만큼 인민들의 피를 빤다는 이야기고~
*인민이라는 말에 종북이나 뭐니 하지는 마, 제발~ 조선 실록에도 무수히 나올뿐 더러, 황국신민의 줄임말인 국민보다는 인민이 더 맛는 표현이야, 단지 위쪽에서 인민민주공화국하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이야~ 왜 과거 팔게 빨갱이 밖에 없었쟌아~
과거 담배값 올리는거와 똑같아, 얼마를 올리면 금연하는 사람이 얼마고, 줄이는 사람이 얼마이를 계산하여 ( 단가 x 수량)의 값이 최대가 되는 금액으로 올린 거지~ 공주님도 그랬지만 실로 추악한 정부지~
100프로 생방송으로 해라...그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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