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명절
추석에 이런 폭염 처음이다.
그래도 뭐 못 느끼는 인간들
이상 기후 현상은 이제 돌이킬수 없다는 말이다.
인간들의 못된 짓에 의하여
자연의 섭리는 벌써 파괴 되었다.
그래도 인간들 정신 못 차린다.
자연 재앙의 바다에 이미 발을 담가 버렸는데
가장 더러운 인간들은
정치 하는 놈들이다.
인류 역사 볼때 권력을 탐한 인간들이
인류사를 발전 시킨적 없다.
인류사를 발전 시킨 사람들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다.
국민들이 바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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