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정말 너무한 미친 놈들이구만..
아카쟁키 조금 바르면, 티도 안나겠구만..
무신 전체 도색을 하고 자빠졌네.
ps..26에 중고 프라이드(dm) 몰고 다닐때, 1톤 탑차가 뒤 범퍼를 쳤는데..조금 까졌슴..
1톤 탑차 10미터 쯤 가더니 차 세우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가시라고 했네요.
사촌형차 세피아 타고 고속도로에서 표받는다고 섰더니, 아줌마 차가 와서 뒤에 30km 로 쳐 박음..
경부고속도인데..아줌마 내리지도 않네요. 갔더만 떨고 있슴..그냥 보내 줬네요. 사촌형이 5마원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했는데
그냥 보내 줬어요. 차도 이상없고, 사람도 이상없고..범퍼는 깨졌을수도..
뭐, 지금은 중형차 타고 다니지만..차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며 타고 있습니다.
안받을걸 그랬나. 글보니. 맞는말아긴 하네요
양아치짓 한거죠 당연하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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