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그냥 알아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 많이 알아야 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모르면 회의장에서 무시당하고 퇴장당하는 수모는 물론이고 빈 털털이가 됩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것을 눈 앞에서 잃게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20대 대통령이 취임한뒤 바로 5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할 예정입니다. 이때 차기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대북 대중 정책을 둘러싼 한미공조를 논의해야 합니다.
지금 나와있는 후보 중 과연 누가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양국의 대통령이 직접나서는 회담에서 대통령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치밀한 계산과 유연성으로 협상에 능한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멀지 않습니다. 오직 국익만 존재하는 냉혹한 외교무대에서 우리 대통령의 능력을 검증할 순간은 바로 옵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국민에게 힘이 되고 국민을 독려하고 이끌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힘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휘합니다. 전시상황에서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 잘 아는 영국 국민은 체임벌린 총리 대신 윈스턴 처칠을 선택해 히틀러를 상대로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2022년 2월25일 이재명 후보 찬조연설 중
빡쳐서 돌아가자마자 바로 인플레 감축법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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