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훈련병은 입술이 파랗게 되어 죽을 것 같다고 느꼈을 정도
다른 훈련병은 이후로 일주일에 2~3일씩은 계속 코피가 터진다고 함
중대장은 선착순 달리기 등의 가혹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부정했지만
여러 피해자들의 증언이 나옴
훈련병 사망 후 영결식에서 오지않고 구속영장 청구되니까
구속을 피하기 위해 25일만에 사과문자를 보냈다고 함
훈련병 영결식 이후 수료한 훈련병들 모아놓고 회식시킨
다음 훈련병들에게 웃으면서 사진 찍으라고 강요함
밑구녕 두개 달린 년입니다
박정희 주도하에 경제성장 했다고 치자
그에 따른 문화적 부흥 그건 어느 누구 하나의 힘이 아닌 나라전체의 힘이었다.
그리고, 지금.....
지금껏 이뤘던 이 모든게 한번에 무너지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이런것중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IMF때 이를 뼈저리게 느꼇다.
3년은 너무 길다.....
밑구녕 두개 달린 년입니다
ㅅ부럴
차라리 자녀를 위해 이민이 답인거 같다 ~~~
내 아들한테 저지랄해서 죽었으면 저년 모가지를 꺽어서 죽여버렸을 겁니다 !!
어디서 개좆도아닌 기집년이 완장차고 남자를 굴려 !!
단독군장으로 연병장 뛰어도 숨이 헐떡거리고 지친다.
인간이 아닌것이 군간부를 하니..
저런 사달이 나는거지..
박정희 주도하에 경제성장 했다고 치자
그에 따른 문화적 부흥 그건 어느 누구 하나의 힘이 아닌 나라전체의 힘이었다.
그리고, 지금.....
지금껏 이뤘던 이 모든게 한번에 무너지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이런것중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IMF때 이를 뼈저리게 느꼇다.
3년은 너무 길다.....
저정도 병사가 쓰러져 고통을 보이면 빠른 조치를 취해서 의무병에게 보냈어야지..
임시로 사형집행시설 만드는데 몇시간 안 걸릴테고.....
그나저나 저 지경에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 대한민국 군대는
뭐라 설명해야 하나.....하아......
잘 생각하자.....저 중대장이 죽어야 국방부가 산다.
저희때두 얼차려가 있었지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훈련소 중대장 입소때 한번 퇴소때 한번 본게 끝이다
사람을 죽였구나!
이런 도라이는 평생 사회단절되게
아주 무거운 처벌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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