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중 교수
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아들을 호수로 때렸을까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 급 이해되고 있음.
아들이 얼마나 꼴통짓을 했으면 회초리도 아닌 호수로 패버렸을까...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어려서부터 하지 말란 짓만 골라서 했을 것으로 이해함.
사람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을 신봉하지만 내가 윤기중이었어도 팼을거 같음.
윤가중 교수
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아들을 호수로 때렸을까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 급 이해되고 있음.
아들이 얼마나 꼴통짓을 했으면 회초리도 아닌 호수로 패버렸을까...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어려서부터 하지 말란 짓만 골라서 했을 것으로 이해함.
사람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을 신봉하지만 내가 윤기중이었어도 팼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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