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하루 한바퀴 회전합니다. 자전이라고 하지요. 지구둘레는 긴축을 기준으로 대략 4만km 입니다.
지구는 1670km/h 속도로 자전합니다. 마하1 이라고 불리우는 음속 보다 빠릅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지구의 자전속도만큼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됩니다. 정지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돕니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는 대략 1억5천만 km 입니다.
2파이x1억5천만km 의 길이를 1년에 걸쳐 돕니다. 대략 9억 4천만km 정도 됩니다.
지구는 태양을 1초에 약 30km 속도로 공전합니다. 시속 107,000 km 입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 1초당 30km 속도로 지구와 멀어지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초당 30km 로 이동하는 물체는 근접거리에서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라도..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안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유령, 영혼, 등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생각이 맞습니다. 계속 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공위성 전파로 영상통화를 하는 시기이지만.. 구석기 샤머니즘 시대의 전유물을 믿으세요. 계속..
지평좌표계 드립 이후로 이런 찐따 개 많아졌는데
진짜 냄새 너무나니까 제발 일반인들에게 접근 금지
무속에 함몰 된거도 문제지만 이때다하고 똑똑한척 하고 싶어서 길게 떠드는거도 찐내 개 심함
지평좌표계 고정 어떻게 했냐고? 질량 있는 인간들이 못하는 방법으로 했나보지 알게뭐임
드립을 드립으로 못 끝내고 어휴
@nsys 해당 내용은 고등1 지구과학 내용도 아니고 고등2 물리 내용도 아닙니다.
중학교 1학년때 배우는 과학 정도입니다. 중학교 1년 과정은 배우셨겠죠? 그럼 다 아시겠군요.
아.. 지구 자전 공전은 초등과정에서 배우고요. 원주율 개념도 초등과정에서 배웁니다.
거리개념하고 속도 개념도 초등학교때 배웁니다.
음.. 중1 과학 과정에서 언급되는건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 지구중력과 질량과의 관계정도 되겠네요.
뉴턴 만유인력법칙은 초등과정에 언급은 안되지만, 과학도서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알수있겠구요.
똑똑한 척?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상식수준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지식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뭐.. 어쩔수 없지요.
뭔가 독특한 인생을 살아가시는 듯 합니다. 마스크 사용하면 냄새가 좀 덜 맡아지려나요?
매일 쓰고 다니셔야 겠어요. 주위가 온통 냄새가 나서 곤욕이겠군요.
2찍 저능아 종자새끼들이나 쳐 믿지...
싱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어쩧게 지구가 도냐 그게 말이되냐...라고 예전에는 그런생각이 상식...
2찍 저능아 종자새끼들이나 쳐 믿지...
갑자기 엄청난 힘이 생겨서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것도 졸라 웃김.
죽으면 뭐 버전 업 되는거여?
지구는 1670km/h 속도로 자전합니다. 마하1 이라고 불리우는 음속 보다 빠릅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지구의 자전속도만큼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됩니다. 정지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돕니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는 대략 1억5천만 km 입니다.
2파이x1억5천만km 의 길이를 1년에 걸쳐 돕니다. 대략 9억 4천만km 정도 됩니다.
지구는 태양을 1초에 약 30km 속도로 공전합니다. 시속 107,000 km 입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 1초당 30km 속도로 지구와 멀어지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초당 30km 로 이동하는 물체는 근접거리에서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라도..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안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유령, 영혼, 등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생각이 맞습니다. 계속 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공위성 전파로 영상통화를 하는 시기이지만.. 구석기 샤머니즘 시대의 전유물을 믿으세요. 계속..
진짜 냄새 너무나니까 제발 일반인들에게 접근 금지
무속에 함몰 된거도 문제지만 이때다하고 똑똑한척 하고 싶어서 길게 떠드는거도 찐내 개 심함
지평좌표계 고정 어떻게 했냐고? 질량 있는 인간들이 못하는 방법으로 했나보지 알게뭐임
드립을 드립으로 못 끝내고 어휴
중학교 1학년때 배우는 과학 정도입니다. 중학교 1년 과정은 배우셨겠죠? 그럼 다 아시겠군요.
아.. 지구 자전 공전은 초등과정에서 배우고요. 원주율 개념도 초등과정에서 배웁니다.
거리개념하고 속도 개념도 초등학교때 배웁니다.
음.. 중1 과학 과정에서 언급되는건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 지구중력과 질량과의 관계정도 되겠네요.
뉴턴 만유인력법칙은 초등과정에 언급은 안되지만, 과학도서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알수있겠구요.
똑똑한 척?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상식수준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지식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뭐.. 어쩔수 없지요.
뭔가 독특한 인생을 살아가시는 듯 합니다. 마스크 사용하면 냄새가 좀 덜 맡아지려나요?
매일 쓰고 다니셔야 겠어요. 주위가 온통 냄새가 나서 곤욕이겠군요.
귀신이 인간에게 직접 해하려면,
물리적 접촉이 가능해져야만 하고
그말은...
귀신이 날 터치하듯, 나도 귀신을 터치할수 있다는 거.
결국
누가 더 싸움 잘하느냐에 따라 승리자가 결정된다는 이야길 듣고...
진짜로,
그때 이후 귀신이 안무서워짐 ㅋㄷㅋㄷ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전국의 오지를 다 찾아다닙니다.
산에서 캠핑할 때는 주로 무덤가에서 하는데 땅이 평평하고 잔디가 있어서 텐트를 치기에는 최적의 장소죠.
10년전쯤 홍천의 야산에서 캠핑을 하는데 달도 뜨지 않아 칠흑같이 어두운데 10여기의 무덤이 있는 곳에서 밀키트 육개장에 소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있는데 형이 전화를 걸어서 통화하는데 형이 술집에 있냐고 묻길래 혼자 산에 있다고 했더니 제 주변이 너무 시끄럽답니다.
기분이 싸해서 전화를 끊고 누나한테 전화를 했더니 누나 역시 제 주변에서 많은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 이후 캠핑을 할 때마다 새벽에 여자가 텐트를 두드리거나 말을 걸어서 잠을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무인도에서 캠핑할 때도 찾아옵니다.
최근에는 충남 아산의 야산 봉우리에서 캠핑을 하는데 새벽에 그 여자가 텐트 지퍼를 열고 제 몸을 만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여자가 다녀간 다음날 아침은 몸이 매우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래서 캠핑할 날만 기다리면서 캠핑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장소와 시간을 ,..메모합니다
심지어는 저녁늦은 시간까지 소주 여섯병을 마셔도 별로 안취하고 아침에 쉭취가 없습니다.
고딩때 저도 빙의되서 낮에도 귀신 나오고 두달동안 개고생 했었습니다 ㅎㅎ
다른 여자는 나이가 좀 많아보이는데 아마 모녀사이인듯 해요.
나이든 여자는 저한테 말을 안걸어요.
지상에 전쟁으로 죽어나간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또한 학살당해 죽은인간 범죄자에 죽은인간
그모든 죽은 인간들이 다들 귀신이 된다면 이 지구는 온통 귀신 천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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