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씨가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조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웨딩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 촬영 유튜브로 보러 오세요"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그의 유튜브에는 '웨딩 스튜디오 촬영(8시간 촬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다", "내 조카 결혼처럼 뿌듯하다", "항상 응원한다",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9만 회를 기록했고 댓글도 1200개 이상 달렸다. 영상에는 조씨가 웨딩촬영하는 모습과 조씨의 예비 남편 실루엣이 담겼다.
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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