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및 업무용 차량 빼고 평소 집사람 타고 다니는 세단으로 sm3 이후 sm5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10만 넘어가서 qm6 고민하다가 단종되고 이번에 콜레오스 나왔길래 심각하게 고민했었어요.
그동안 별 다른 잔고장 없이 10년 넘게 2대 잘 타고 다녔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마음 싹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현기는 싫어서 쉐보레라 kgm 카달로그 정독해야 할 듯.
쉐슬람은 어쩔수 없나봐요. 아 이제 슬자 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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