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된거같네요
아이들 차가 너무 색이바라고 상처나고 해서 각오를 하고 쿠x에서 작업도구들을 주문하였습니다.
평소 제차도 국방색 랩핑이 희망이지만 반대가 심하여 하지는 못하고 아이들차에 해보았네요
처음해보는것이라 아침에 작업 시작하여 밤늦은 시간이 되서야 끝났습니다.
처음한 것치고는 만족스럽네요.
전 어렸을때 외롭게 자란 이유인지 항상 모든걸 그리워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캠핑이란걸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캠핑사진도 거의 5/6년된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 구매를 하고 초반에는 많이 다녔지만 이제는 장박 애물단지네요
장박초반에는 정말 열심히였네요
카라반은 바인스버그 480입니다
장박을하려 텐트구매하고 뼈대부터 세워봅니다
한기를 막기 위해 바닥작업을 합니다.
어느정도 틀이 형성 되었네요.
거실(?)내부 작업도 완료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게임기, 빔프로젝트도 설치해봅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안남아 트리도 설치해보구요.
설치한 빔으로 영화도 틀어주고 전 그사이 태양열 외부 LED작업을 합니다.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저때는 아이들과 주말에 거의 매주갔지만 이제는 2-3개월에 한번이네요.
못가는게 아니라 제가 게을러져서 안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도 많이 나빠졌구요.
우리 보배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항상 희망일겁니다.
소녀상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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