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사이버매장

국산차

수입차

내차팔기

오토바이

협력업체

중고장터

게시판

자료실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자료실 > 유머게시판

설경구나오는건 아무것도 보기싫음[24]조회 19,913 | 추천 152 | 2024.06.28 (금) 21:27

글쓴이 XX을기다리며
가입일2011.08.11
활동지수마력 17,726
작성글게시글 36 | 댓글 2,205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지마누라 이혼하고

이쁜아가씨 송윤아를 꼬시고 어디서 지금까지 영화나

넷플릭스를 찍냐

난 설경구는 보자마자 돌린다

152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22) |
내 댓글 보기 |

전두환사망 24.06.28 21:29 답글 신고

왜그래요 전두환도 거치고 이명박 닭근혜를 넘어 개석열 시대인데...

기운내요

답글 1

추천 81

반대 0
달바위그림자 24.06.29 07:03 답글 신고

저도요 송윤아나와도 안봐요

답글 1

추천 41

반대 4
미투고고 24.06.28 21:35 답글 신고

나도안봄

답글 0

추천 23

반대 3

전두환사망 24.06.28 21:29 답글 신고

왜그래요 전두환도 거치고 이명박 닭근혜를 넘어 개석열 시대인데...

기운내요

추천 81

반대 0
안단테지요 24.06.29 07:41 답글 신고

ㅋ

추천 0

반대 0
미투고고 24.06.28 21:35 답글 신고

나도안봄

추천 23

반대 3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빠차는벤츠다 24.06.29 08:50 답글 신고

여기
보배애들은
자칭 성인군자에 모범시민 유교보이 밖에 없아서 그래
서로 맘 떠나고
헤어지고 새인생 사는데
엄근진 모드로 탓하지

연예인 개인사에 욀가부가 하기전에
지들 인생 먼저 챙기길

추천 4

반대 13
FV215b183 24.06.28 21:45 답글 신고

22

추천 2

반대 1
달바위그림자 24.06.29 07:03 답글 신고

저도요 송윤아나와도 안봐요

추천 41

반대 4
월광욕 24.06.29 13:47 답글 신고

송윤아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1

반대 10
21세기양자역학 24.06.29 08:13 답글 신고

이혼 재혼 보다는. 연예인이야 그냥 즐기는 대상이고. 설씨의 연기의 패턴이 점점 굳어지는 것 같소이다.

추천 5

반대 2
복받은년 24.06.29 08:53 답글 신고

매직이다. 이 씹세야.

이게 왜 생각 나지?

추천 0

반대 1
안효공23 24.06.29 09:08 답글 신고

해운대 다락방같은곳 횟집 바로 옆테이블에 앉게되었는데 영광이라 생각하고 사진한컷 부탁했는데 거절 당해서 얼~~마나 내가 마눌과 아들앞에서 무안하던지 ㅎㅎㅎ 테이블간 거리가 불과 60CM ㅋㅋ

추천 2

반대 8
목계나무 24.06.29 09:18 답글 신고

원래 식사 자리에서는 사진 부탁 하는게 예의 아닌거 아닌가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지인이랑 식사자리에 있는데 사진 찍어 달라고 오면 그 누구라도 싫어할듯요.

추천 13

반대 4
와꾸대장이다 24.06.29 10:27 답글 신고

님이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 되요? 그 누구도 무례한 사람한테 무조건 선량하지 않음

추천 8

반대 3
와난천재인가봐 24.06.29 09:46 답글 신고

킹메이커 보세요
이선균 나옴

추천 0

반대 0
개꾸락지 24.06.29 10:27 답글 신고

설경구나 임채무씨등이 촬영중에 카메라의식(곁눈질)이 습관적이지요

특히, 설경구씨는 얼굴 표정 연기를 보면 부 자연스럼이 종종 노출 되지요

예를들어, 상대방에게 직설적 욕을할때, 눈동자 시선이 곁눈질 하거나, 얼굴 표정에 진정성(열받은 표정 빈약)이 부족하지요, 최민식 같은 배우의 표정 연기와는 비교 불가고요

즉 연기를 할때, 상대방 시선을 회피하는 습관이 베어있다 입니다

추천 1

반대 3
무시무시한발가락 24.06.29 11:14 답글 신고

내맘 같은 분들이 많네요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추천 4

반대 0
닉네임이니라 24.06.29 12:10 답글 신고

연기 스펙트럼이 공공에 적에서 멈 췄다고 봄.
매번 연기가 화난 얼굴에 화난 연기 밖에 않 보임.앞으로 극장에서 보기 어려워 질거라 봄.

추천 3

반대 1
개꾸락지 24.06.29 12:52 답글 신고

맞습니다~
감독들도 그런점을 간파하지요
성공한 영화나 드라마 역시, 주인공이 영화를 따라가는것이 아니고, 영화가(시나리오) 주인공을 따라가야 성공한 영화입니다~
카지노의 최민식씨, 서울의봄의 황정민씨 등이 대표적이지요

추천 2

반대 0
파도야 24.06.29 12:14 답글 신고

조형기
조재현
조두순
조헤련

추천 0

반대 0
기분이나쁘다 24.06.29 14:14 답글 신고

조민기..가셨지만..

추천 0

반대 0
못살겠다갈아엎자 24.06.29 15:42 답글 신고

전처가 안내상 여동생...

추천 0

반대 0
페람포조아요 24.06.29 16:42 답글 신고

조강지처를 고의로 버리고
간 ...
잘 안되길 바라며 채널을 돌린답니다.

추천 2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