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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8 (금) 17: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8070
손연재는 2008년부터
김연아 극성팬들이 만든 올가미에서
지금까지 벗어나지 못했다.
한번 씌워진 프레임을 깨기는 정말 어렵다.
깨진 창문을 다들 보고만 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낙서와 쓰레기가 넘쳐나는
슬럼화가 되었다
만 13살부터다.
지금이면 악플러 바로 고발해서 벌금형 때렸을텐데
그 당시는 악플러에 대한 법적 처벌이 약했고
고발해야 한다는 의식도 별로 없었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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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나 쓰레기는 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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