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유해진, 4년만에 '삼시세끼'로 뭉친다…
6월 첫 촬영
https://v.daum.net/v/20240516165107031
차승원과 유해진이 나영석 PD 예능 '삼시세끼'로 4년 만에 뭉친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인 '삼시세끼'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정선·고창·어촌·바다목장 등을 떠돌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특히나 올해 두 사람이 '삼시세끼'에 출연한 지 10년째 되는 해이기에 출연진에게도, 제작진에게도 유의미한 활동이 될 예정이다.
첫 촬영은 내달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매회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빨리 보고 싶어요.
요즘 가끔 재방송도 봄,,
다른애들 보다가 인간적이고 좋음,,
빨리 보고 싶어요.
요즘 가끔 재방송도 봄,,
다른애들 보다가 인간적이고 좋음,,
바
다
좋아
시키는 일만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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