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으로써 지녀야할
가장 기본적인 도덕적 덕목 5가지를 5계라 한다.
살생 안하기, 도둑질 안하기
삿된음행(강간, 불륜, 해픈 성관계 등) 안하기
거짓말 안하기, 술과 약물 안하기
그런데 인간의 모든 에너지 욕망은
리비도... 성욕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욕망으로 굴러가는 욕계에서
그 욕망을 어떻게 해소하는가?
그 방식을 보면 가장 정확하다.
그 욕망 중에서도 성욕!을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
100%다.
그런데 이 성관계는 위에 올린 글 처럼
몸으로 경험하고 배우기에는 그 결과가 복구가 안된다.
삿된음행을 즐기다가 임신을 하면 낙태를 할건가?
애를 낳으면 남에게 속이고 처녀라 할건가?
낙태를 하는 순간 그 원인 제공자 남자와
몸에 칼을 댄 여자 둘다 다음생 지옥 확정이다.
벗어나는 방법은 선정을 한번이라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힘이 더 쌔서 선처에 난다.
또 생명을 죽인다고 칼을 댄 몸에는
좋은 중생이 입태하지 않는다.
또 불륜으로 이혼하거나...
이런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것이
싸움구경, 섹스 구경이라고...
사람들이 절대로 안놓는다.
ㅡㅡㅡㅡㅡㅡ
욕망이 남아 있어 윤회하는 중생들이
생에서 더 의식이 고양되고
다음 생을 잘 받으려면...
반드시 저 성문제에 대해서 배워야한다.
그런데 저 문제는 자신이 경험하고 배우면
휴우증이 아주 크다.
독을 잘 쓰면 약이지만
허용치를 넘기면 독이 되듯...
저 문제를 그렇게 배움에 도움되게 조절하기가 어렵다.
그러면 차선책으로 남들을 교재삼아 간접경험으로 배우는거다.
내가 코미디 10년간 스파르타로 간접경험 했다.
하지만 철저히 저것들은 교재라서
나는 10년간 대화한번 안했다.
그게 내 업이 저 상황을 단지 교재로 만들고
너무 성향이 달라서 대화 한번 안하게 보호했다.
심지어는 A년은 똥냄새까지 나게해서 접근을 금지시켰다.
강간시청 강간과야...
잘 배우고 간다.... ㅎ
저런거구나 하고 배웠다. ㅎㅎ
요즘 국짐에서 말하는 벌리고 쪼이는 운동이나 해라
요즘 시대에 혼전순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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