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중국에 출장을 가서 식사를 백화점 지하로 내려가니 부페식 골라먹는 푸드코너가 있어서 알리페이로 편하게 주문하고 먹는데 주변이 이상함...먹은 음식을 치우지 않고 그냥 가버림...나는 문화인이니 가져다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먹은 쟁반을 가져다 줬더니 매우 이상하단 표정으로 날 쳐다봄...당연히 고맙단 인사는 없고....두번째 한국어를 할줄 아는 중국인과 커피숍에서 커피를 다 마시고 일어나는데 나는 내가 먹던잔을 들고 가져다 놓으려 했더니....같으간 중국인이 매우 단호한 어조로 "중국은 놓고 그냥 가셔야 합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함....결론 문화자체가 원래 그렇다는....
돌, 바람, 여자, 그리고 중국인
요즘 한강공원에 외국인들 많이왜서
한강라면 배달음식 시켜먹는데 중국애들은 그냥 다그자리에 버리고가요
히룡이 영주권
도찐개찐이거든요.
바쁜시간에는 알바든 점장이든 더 투입하고 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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