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수 전문직렬 행정팀장을 왜 타직렬이 하나?
행정팀장 하는 일이 뭔데?
과장 대리해서 직렬에 비전을 계획하고
직렬 전체 업무를 총괄하고 이익을 도모하는 자리 아니야?
어떤 빙신 같은 곳에서 소수직렬 모아놓은 특화된 과에
행정 팀장을 타직렬에게 주나?
행정팀장은 그 직렬에 관해서 가장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아야 한다.
2. 이 등신 같은 강간직렬 과장, 팀장 들아...
강간범 키워서 강간사건을 즐기고
저 병신 처자식 버리게하고 돈 많은 여자 붙여서
노후에 뭐하나 떨어질 콩고물 바라지 말고
늬들이 그자리에서 월급만 받고 일 안할것 같으면
직렬 이미지 관리라도 해서
더 발전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애들 보기 안 창피하나?
똘똘이 스머프 이 빙신 새끼야!
니가 강간범 키워서 분위기 엿같이 만들어서
13명이 나갔고, 나도 4달 후에 나갈 예정이다.
3. 옆도시에서 임용되서 일 배울 때
내 사수가 8급 동갑인데 업무 지식이 거의 완벽해
속으로 욕이 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그 인마를 팀장이 불러다가 실수를 끄집어낸다.
그것도 정말 디테일한걸 잡아내...
그 팀장이 그나이에 천재라서 다 외우고 있을까?
아니다. 업무를 써머리 보고 남에게 물어서 배운게 아니라
자기가 원리대로 이해하며 배워서 그게 잊혀지지 않는 거야.
그곳은 팀장들이 전부 다 주무관들 보다
업무 능력이 뛰어났다.
그럴 수 밖에 없다.
3년 마다 돌리면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게 하고
그 가는 곳 마다 팀장들이 일을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라서
아래 직원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
그런데 이 빙신 같은 곳은 뭐냐?
일을 가르쳐주려고해도 시기 질투에 해코지만 한다. ㅎ
4. 옆도시는 그 직렬이 인사팀 가서 큰소리 친다.
우리 힘드니깐 승진 자리 내놓으라고...
그러면 또 인사팀에서 인정해준다.
그게 왜그런지 알아?
과장, 팀장들이 직렬 이미지 칼같이 관리해서 그렇다.
거기서 강간사건이 직렬에서 일어나면
다음날 바로 당연 퇴직 시켜버린다.
그런데 이 등신 강간과는 이직장 10년 강간 코미디 늬들이 만들었지.
거기는 여기 처럼 타직렬이 공사 관련으로
등처먹지도 못한다.
그런데 늬들은 애들 총알 받이로 새워서
콩고물 주워먹는데 정신없지...
ㅡㅡㅡㅡㅡㅡㅡ
하... 전국에서 유일하지 않겠냐?
병신 같은 것들...
나 피해주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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