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은 자신이 수사 해야 할 피의자와
떡 치는것도 모자라,
결혼까지 하는게 관습인가?
떡검떡검 하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여~
녹취록 포함.
바쁘신분들은 7:00 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상 교미 중계 아나운서입니다.
윤석열검찰이 수사해야할
피의자 김건희와 결혼한게 자연스러운 일이구만~
교도관 까지 마음대로
조종가능 한 스타검사
대한민국 검찰이
이모양 이꼴입니다.
제일 최악의 조합이
검찰이 싸지른
윤석열과 김건희 입니다.
검찰이 피의자 강간의왕국이냐??!!
검찰에 조사 온 상대적으로 약자인 피의자를
수사해야할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제정신 박힌 검찰의 모습일까요?
상담자와 내담자가 떡치면 -> 직업윤리를 어김
검사와 피의자가 떡치면 -> 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상담자와 내담자가 떡치면 -> 직업윤리를 어김
검사와 피의자가 떡치면 -> 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대통렁두 되고
해외여행두 잘 다니시는 두분이 계시죠잉
얘네 두명두 그걸 꿈꾸고 있는지 모르죠잉
근데 그렀게 떡칠 상대가없나 한심하다
뵈는게 없는게 당연지사지
말그데로 법위에 군림하는 새 끼들이 요놈들이지
개판도 이런 개판은없겠다
야나두.. 한거일지도...
성욕이 땡기나?
진짜가 뭐야 도데체????
왜 저 얼굴을 보고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