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일 하라고 시민들이 뽑아줬더니 뱃지 달고는 권력자에 줄 잘 서야 한다며 이쁨 받고자 아첨을 통해 오로지 권력자에 충성 하고 당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 하겠다고 이젠 대놓고 말하는 나경원의 실체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나의 이득이 있다면 그 어떤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납고 성질 드러운 나경원의 본 모습 입니다
역시 이익집단 국힘의원이 맞습니다
나경원의 이런 모습을 알고도 닥치고 찍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면을 쓴 모습에 감쪽같이 속아 찍은 사람도 있을 것인데 이런 국개의원에게 국민들의 혈세로 월급을(약 1300만원) 줘야 한다는것이 너무 화가 나고 분합니다
서울 동작구을 주민들은 깊이 반성 하길 바랍니다 !!!!
다 거기서 거기임ㅋ
문제없으면 도끼들고있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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