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논문같은 문제가 불거지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논문철회를 요청하죠.
그런데 김건희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마치 인생 포기한 애 같아요.
보통의 인생을 살아온 사람의 멘탈이 아닌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하긴 김건희 정도면 뭐 인생 잘 맛보고 즐기고 놀았죠.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겁니다.
논문 따위야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런 관심사가 아닐수 있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멘탈을 가질 수 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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