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상황 아니냐?
의도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어려운 상황...
1. 사무실에 강간범, 강간범 키운 것들, 게이, 불륜-이혼, 강간사건, 등이 다 있다.
고작 인원 25명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2. 그런데 저 것들이 모두 나를 해코지 한다.
내 옆자리에 게이가 있고 그 빙신이 10년간 거짓말로 코미디 주도하며
내게 피해줬다. 불륜으로 이혼한 아줌마도 같이 그랬다.
과장이 강간범 키우면서 건축물대장 민간인 사기 사건 등
저게 나 징계 먹이는데 앞장서고 7급 승진도 방해했다.
그 후로 계속 지랄 거리더니, 과장달고 집에 가는 지금까지
지인생 말아먹으면서 남의 인생에 해코지한다.
3. 인사팀에서 A년 측근들을 보내서 지랄 한다.
서무 년이 지랄하고, 팀장년이 남 앞길 막고, 행정팀장이 돕는다.
4. 영화에서나 볼 법한 거짓말로 사람 꽤내서 인생 망쳐 놓은 것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살고 있다.
5. 과 전체가 10년간 강간범 새끼를 행동대장으로 세워서
여러 여자 강간당하게 만들고 그걸 또 내가 범인이라고 거짓말 한다.
강간을 웃고 즐긴다.
6. 이 외에 업무 메뉴얼이나 기타 입만 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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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밝혀내고 있고
거짓말 한 것들도 지들이 걸렸다는거 다 알고 있음.
거짓말 한 것들과 피해본 사람이 한 사무실에서 아무 일 없이
같이 일하고 있음.
더 웃긴건 강간하며 온 시청 개병신 된 새끼가
또 불륜으로 사무실 아줌마들 관리하는 새끼가
처자식 버리고 거짓말하면서 돈 많은 여자로 갈아타겠다는데
그걸 과에서 단체로 돕고 있다.
근데... 거기에 또 이유 없이 내가 피해를 보고 있음....... ㅎ
이게 지금 25명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매일 같이 지랄 발광하며 말이 안되는 상황임.
보통 사람 같으면 칼부림이 일어나도 정상일 건데...
내가 몸이 약한 것도 아니고 스파링 하면 다 이길 것 같음. ㅎㅎㅎ
체력 테스트를 해도 내가 원 탑 일거 같음.
그런데도 나는 귀찮아서 그냥 개무시하며
나 혼자 일 하고 명상하고 할거 하면서 하나도 안심심함.
그런데 저것들은 매일 같이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리보다가
욕한번 처먹고 또 열받아서 안달나고...
나는 가만 있는데 저것들이 못 참아함........ ㅎ
야... 이게 지금 있을 수 없는 상황 아니냐???
이건 그냥 10년간 스파르타 교육을 받으라고
마치 신 같은 존재?가 의도한 것 같음.
낼 모레 당장 그만 두고 나가도
내가 오히려 아쉬울게 없고 웃으면서 나갈 상황임... ㅎㅎ
와.................... 신기하다............
에혀... 이 등신들아... 그게 늬들의 인생이다.
악행 지으며 그 때문에 괴롭고
악행 짓고 난 후에는 또 자신이 한 악행 때문에
정신 적으로 괴롭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사는게 늬들의 운명이란다.
선업을 지으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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