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사가 힘든 이유는 80년대를 떠올려 보면 교사 지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애들 두둘겨패고 애들 노예처럼 잔디씨 가져와라 뭐 가져와라 잡초 뽑아라 돌 치워라... 늦으면 빠따 50대... 부모들에게 돈 뜯고..
이런 교사들 천지였는데 이걸 느끼며 자란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보면 그런 생각 먼저 하게 됨
이게 인과응보.. 다만 그 후대가 받는게 아쉬울뿐
이제 두번의 시대가 지났으니 교사들의 처우를 존중해주는 상태가 이루어져서
1 : 1 인 상황으로 가는것
진정한 교사가 힘든 이유는 80년대를 떠올려 보면 교사 지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애들 두둘겨패고 애들 노예처럼 잔디씨 가져와라 뭐 가져와라 잡초 뽑아라 돌 치워라... 늦으면 빠따 50대... 부모들에게 돈 뜯고..
이런 교사들 천지였는데 이걸 느끼며 자란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보면 그런 생각 먼저 하게 됨
이게 인과응보.. 다만 그 후대가 받는게 아쉬울뿐
이제 두번의 시대가 지났으니 교사들의 처우를 존중해주는 상태가 이루어져서
1 : 1 인 상황으로 가는것
이런 교사들 천지였는데 이걸 느끼며 자란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보면 그런 생각 먼저 하게 됨
이게 인과응보.. 다만 그 후대가 받는게 아쉬울뿐
이제 두번의 시대가 지났으니 교사들의 처우를 존중해주는 상태가 이루어져서
1 : 1 인 상황으로 가는것
이런 교사들 천지였는데 이걸 느끼며 자란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보면 그런 생각 먼저 하게 됨
이게 인과응보.. 다만 그 후대가 받는게 아쉬울뿐
이제 두번의 시대가 지났으니 교사들의 처우를 존중해주는 상태가 이루어져서
1 : 1 인 상황으로 가는것
국민학교시절 오후 2시간씩 학교건물뒷편 돌치우고..밭만들고.. 산에가서 낙옆줏어오고..~
가정방문하면 촌지~~ ㅋ
그 결과 이런 모습이 도래했다는 생각을 떨칠 순 없다..
다시 돌아가기에는 ............ 내가 너무 머리가 굳어 버렸다.
그러다 학교가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들리는 말..........
"너희 선배는 선배도 아니었어" 하는 선생이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한 말.... " *통들 이었어..."
그날 이후 나에게 선생이라는 존재는 없었다.
글쎄........ 너무 먼길로 돌아와 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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