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소기업 공장관리자 50대 A씨
어리고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 여성들만 CCTV 사각지대에 배치해 일을 시킴
백허그하거나 엉덩이 만지는 성추행 수시로 함
피해자들은 불체자라 추방당할까봐 신고를 못함
CCTV에서 찍히지않는 곳이라 다른 외국인 직원들이 영상을 찍어 베트남 돌아간 뒤 제보함
이 일이 발각된 후 공장관리자는 격려차원이었다고 해명
회사에서 3개월 감봉 처분 받고 계속 공장관리자로 일하고 있다고 함.
중간관리자인디 안짜르고 걍 데리고 가는거보니
저 공장 오픈할때부터 오픈멤버라
사장,임원이랑 호형호제하는 사이인갑네예,,,
나라망신 다시키네 씨팔,,,,,
얼굴과 회사 이름 까고 보배에 올리는게 가장 효과적인데 잘 모르나 보네요. 이미 외국으로 출국했다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걸릴 일도 없을텐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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