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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승객에게 자러가자는 택시기사[163]조회 133,333 | 추천 1,818 | 2024.06.18 (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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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여자에게
얼마줄테니 나랑 자러가자고 하면 처벌할 근거가 없군요?
대단합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회사택시기사인가요?
이 세마디만 충분 합니다~~카카오계정 정지 되길 바랍니다 꼭~
예전 동네 연세드신 분께 들었는 데
예전에 택시타면
12시 넘어서 타면 별별 성희롱적 발언을 다 했다고 함...
그런데 여자도 택시비 없다고 몸 주께 했던 여자들도 있었다고 하니
그런 옛날 환경에 젖어 있는
많이들 드리델듯
나뿐놈
나이트에서 원나잇 할래요? 했을때 여자가 싫어해서 신고하면 처벌한다는거랑 같은거임
타야 그나마 저런 쓰레기들 걸러냅니다.
깜빡이나 잘좀켜라
실수예요 몰랐어요로 끝...
그냥 성적수치심만 느껴도 성희롱이라며, 이건 성희롱이 아니라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니
쳐다보는년 있으면 신고해야겠네요
개인택시는 저런 말 하기는 커녕 승객이 저런 말 해도 겁나서 경찰에 먼저 신고함
달리는 택시에서 저런말 하면 감금해놓고 협박하는거와 다를바가 없는데.. 처벌을 안해??
쓰발 택시 개씨레기 시키들!!
도로에서 운전하는 꼬라지 보면 아직도 90년도에 사는 것 같음.
90년대 초. mbc경찰청 사람들에서나 나올듯한 눈에 뻔히 보이는 허접한 개수작을 부리고.
지 잘못으로 사고 발생하면 뒷자리 승객들 요금 안받고 보낼라고 개수작질.
지가 피해자면 느긋하게 합의금 얼마 뜯어 먹을까 신나있고.
내가 운수업 종사 하면서 진짜 정말 잘한 일 중에 하나가 고참들 동기들 늦게 다닌다고 지랄 염병 삽질 해도 다 무시하고 내 가치관대로 운전 해온거. 그리고 그 덕분에 지끔까지 잔잔한 사고 외에 큰사고 없이 운전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도 난 절대 준법운행을 할 것이며, 되도않는 허접한 짓거리로 사고 장사 해대는 택쓰레기 영감탱이들은 매일 매일 영상 편집해서 이쁘게 신고 해줄것이다^^
(반말은 죄송^;;:)
아니면 일이 하기 싫은 거냐?
저거 실화겠죠?
의아하네요
취객한테 졸라 쳐맞는 이유가 있음.
오늘 한잔묵고 개택패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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