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입니다
첫째)
힘이 있을때 정적들을 향해 그 권력의 칼을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휘둘렀어야 했는데 인기에 취해 있었고 자신의 안위를 생각한 나머지 좋은게 좋은거라고 겁을내고 우유부단 했습니다
둘째)
우리 국민들은 무지하고 무식했던 지난 박근혜 정부를 경험 했으나 학습 효과가 1도 없었습니다
즉, 당시 국가의 근간을 뒤 흔들 국정 농단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경험 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느끼고 깨달은 봐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또, 다시 그녀와 닮은 세상사 무지한 검사 윤석열을 선택 했습니다
결국 하늘이 권력을 쥐어줬을때 칼을 거침없이 휘두르는 책무를 다하지 않은 죄, 나라의 주인 이라는 국민들의 안일함과 공부가 전혀 안된 그 대가를 우리는 지금 혹독하게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검사 윤석열을 통해 그래도(아직도) 깊이 느끼고 깨달은 봐가 없어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공부가 안됐다면) 하늘은 다음에 또, 검사 한동훈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서 우리 국민들 일깨워 주기 위해 또, 다시 고통속에서 피눈물을 쏟게 할 것입니다
매 시대마다 하늘로부터 시대적 사명 숙제가 분명 주어지는데 그것을 알아 차리고 해낼줄 알아야 하늘은 매우 좋아하고 다음에 또 권력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민주진보 진영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지 안했기 때문에 권력을 다시 뺏꼈고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가르기 편해서 보수 vs 진보로 나누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사실 수구 vs 보수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친문수박 세력들의 수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개혁하려는 이재명을 수단방법 안가리며 죽이려 하는 것이고~
언론 검찰이 죽이기를 하면 개혁세력이라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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