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들이 한꺼번에 44명이 몰려 있어서
이슈화 되기 쉬울 뿐이지
걍 원래 애들은 뭔 짓을 해도 봐주는게 법인데
1년에도 밀양 같은 새끼들 솜방망이 맞는 케이스
44건 안넘을거 같냐.
판사가 어쩌라고 법대로 하는건데.
왜 농담처럼 판사를 AI로 바꾸라고 하잖아.
AI로 바꾸면 더 순해질걸.
법을 바꿔 강력범은 애새끼고 뭐고 엄벌 하기로.
뭐 애가 물건을 훔쳤다
상식적으로 이 정도는 어른 하고 처벌 차이를 두는게 맞잖아?
근데 반인륜적인 행동은 어차피 교정이 안됨.
소년범들 성인과 똑같이 처벌하라 X
봐줘라 X
둘다 틀린 말임.
행위의 질을 봐야함.
애는 당연히 봐줘야 하지만
아무리 애라도 선 넘은건 처벌 해야함.
IF문좀 넣으라고 법에
성인 기준으로 엄벌 하는 선이 있어야함.
근데 뭐 애당초 성인도 엄벌 안받는데. ㅋㅋ
엽기적 아니냐?? 전과자가 하나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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