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5443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니꺼빼고.
무도볼당시 애기가 머리깎고 병원에 있는게 너무 안쓰러웠는데
니꺼빼고.
코디 시덕 "일 많을 땐 돈 더 줬어요??"
근데 두 분 지금도 함께 함..
명수옹이 운전하고 다녔다던 얘기도 있었죠...
시덕코디 : 안경때문에 그런거 아니예요!
어~~그래~~ 경호야 넌 차에 가서 좀 쉬어~~
시덕아 이게 연예인옷이니? 내가 코디해도 이거보다 잘하겠다.
연예인을 아주 그지꼴로 만들어놨구나 ㅋㅋㅋㅋㅋ
무도볼당시 애기가 머리깎고 병원에 있는게 너무 안쓰러웠는데
앞뒤 머리 냄새가 다름ㅋㅋㅋ
타인의삶. 당시에도 명수옹이 저소녀챙겨주느라고 분량이 좀 나왔었음.
다 나아서 이쁘게 잘컷네 ㅎㅎㅎㅎ
역시 멋진형님
완치 되서 다행.
학교다닐때 공부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진심공감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알바들한테 해준거며.. 무지 많음
더 많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명수형님 사랑해욥
속정 깊고, 맘 따뜻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몰래 기부한 금액이 최소 수십억
이고 절대 티나지 않게 한데요 소문내면
지원 끊는다고 협박도 하고 ㅋㅋㅋ
알고보면 기부천사 박명수 흥해라
파파미
자꾸 미담만 나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