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파트입주민이라던데... 입주민들의돈으로 아파트관리운영하는데...
나라세금을 내는 국민의돈으로 길가에 조경꾸미고 나무도 심고 꽃도 심는데 그 꽃한송이 꺾었다고 나라에서 돈달라눈 법이있을까요??? 결국 입주민할머니가 낸 관리비의 기여로 관리사무소운영과 꽃도심고 관리한건데
이거 법 모르는 무지한 할머니상대로 갈취 협박 하는 느낌도 드네요 아파트 입주회는 뭐하는건지...
그나저나 이런 엄격한 관리소,경찰들이 밀양에있었다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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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이 아파트에 10년 넘게 살고 있던 A 씨는 노란색 꽃 한 송이를 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꽃이 예뻐서 꺾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A 씨 가족에게 KTX를 무임승차 했을 때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을 들먹이며 합의금 명목으로 35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A 씨의 가족은 합의금 10만 원을 제시했지만 관리사무소 측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35만 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용의자 2명은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절도 사건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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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디올백 하나에
ㅋㅋㅋ 나라꼴 어메이징 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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