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란 49세 아줌마인데 저희 부모님은 해달란 거 다 해주며 키우시지는 않았는데..ㅠㅠ
오히려 버릇없어질까봐 엄격하게 키우시고 대신 부모님이 절 많이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히 느끼도록 키우셨어요
그리고 나쁜말 거친말은 무의식중에라도 배울까봐 안쓰셨지요
tutorial 너 역시 2찍이라서 할 줄 아는게 세대갈라치기 뿐이지? 이번에 이대남들까지 조국당이랑 민주당으로 넘어와서 총선에서 국짐당이랑 5:5 엄대엄 나오니까 쫄려? 대선 때 이대남이 국짐 지지 70% 해줬던 때랑 다르니까 소름돋냐? ㅋㅋ 사실상 이제 남은 국짐의 기반이 나라꼬라박아도 75%나 지지하는 6070밖에 안남았으니까, 민주당 쪽으로 넘어오는 이대남마저 중년의 혐오 이끌어내서 또 갈라치기 하려는 한심한 수작 잘 보고 간다. 댓글내역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란 49세 아줌마인데 저희 부모님은 해달란 거 다 해주며 키우시지는 않았는데..ㅠㅠ
오히려 버릇없어질까봐 엄격하게 키우시고 대신 부모님이 절 많이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히 느끼도록 키우셨어요
그리고 나쁜말 거친말은 무의식중에라도 배울까봐 안쓰셨지요
난 MZ 세대를 거지 세대라 부른다. 뭐든 남이 뭘 해주길 바라는 세대가 아닌가한다. 취업,결혼.육아 등등 모든걸 나라에서 뭐 안 해주나 바라는 세대이다.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자리 잡아야지 하면..돌아오는 대답이 나라에서 지원도 안해 주는데 어떻게 하냐고 한다. 기가 찬다. 내가 결혼하고 애들 키울 때 기준으로 보면 지금 정부에서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음에도 저런 대답을 한다..정말 기가 찬다...지들 돈벌면 해외여행.명품.오마카세등등 SNS 허세나 부릴 줄 알고...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오히려 버릇없어질까봐 엄격하게 키우시고 대신 부모님이 절 많이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히 느끼도록 키우셨어요
그리고 나쁜말 거친말은 무의식중에라도 배울까봐 안쓰셨지요
당신같은 인간이 있는것처럼
내눈에 수도가 덜 된 땡중 임
저 스님은 분명 달을 보라고 하는데,
손가락 가지고 지날 발광하는 인간들.ㅋㅋㅋ
오히려 버릇없어질까봐 엄격하게 키우시고 대신 부모님이 절 많이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히 느끼도록 키우셨어요
그리고 나쁜말 거친말은 무의식중에라도 배울까봐 안쓰셨지요
아들. 딸 있는데 저 또한 애들 저렇게 키우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대한 아들, 대학입학한 딸
주위분들이 애들 착하다고 칭찬합니다.
부모 무서운줄 알고 어른공경할줄 압니다.
저 스님말은 대체적으로 이렇다
그런 내용인듯 합니다. ㅎㅎㅎㅎ
놀이터 오락실같이 남자들의 서열 문화를 배우지 못하고 자라나는거죠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곳이였네요
하지만 정이 있었지요..
자연히 터득할수 있는 생존능력을 모르는 세대들..
전쟁
보릿고개
독재와 산업화
민주화
세대 별로 갈등은 항상 존재 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선택 할수 있게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물론 조력이 필요하면
도움을 줄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구요
내 주변 개념 없는 놈 다 외동 새끼들임..
카니발 과학 차 느낌..
결혼해서 애도 안?낳고 유머차에 개 태우고 다니는 인간들은
세기말적 현상
아버지 세대는 말안들으믄 첫째둘째가 동생들 다팼음
저는 근본적인 원인은
1.밥상머리 교육의 부재
2.학교의 인성교육 불가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엇나갈 찰라에, 매 몇번 맞으면 사람되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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