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있다.
석유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큰오산!!
박정희때부터 조사한 자료가 있을 것이며
그것을 지금의 기술로 분석한 데이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함!!
석유는 있을 것이다.
천연가스도 물론 있을 것이다.
그것이 경제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접근해야함.
윤석열은 석유가 있다는 사실 하나는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
시추해서 5개 중에 1개만 나와도
경제성은 무시하고 또는 경제성을 속이고
석유개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석유가 없다."
아무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석유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행동하면 나중에 석유가 나왔을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국회에서 모든 자료를 검토하고
그 자료를 전문가들이 또 검토해서
윤석열이 말한 근거가 되는지 부터 확인해야 한다.
야당이 실수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석유는 있다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자료는 주지 않고..
이미 우린 천연가스도 뽑아서 썼단 말이야
지금 그게 아니쟈나 지금 대통령이 발표할 정도의 일이면
최소한 경제성 입증 단계는 넘어야지
한마디 더 하자면
머리를 쓰라는 말은 머리카락이 아니고 뇌를 말하는 거야
머리카락으로 생각하지 말고 뇌로 생각을 해봐.
모든 자료는 윤석열이 가지고 있다고..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날릴 수 있는 힘이 그 누구한테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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