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근무지를 이탈해 성남 청계산 인근의 한우집에서 업무추진비를 쪼개기 결제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이 한우집의 사장 박 모 씨는 지난 2021년 7월 대통령 후보로 나선 윤석열 후보에게 최대 한도인 천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추진비지침 위반 의혹에 대해 ‘공무원 윤리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엉뚱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한우집에서 쓴 업무추진비는 6회에 걸쳐 940만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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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카로 지가 생색내고,
후원금으로 되돌려받고...
아니면 아예 법카로 긁으면서 자기가 깡을 해서 가게에 맡겨뒀던가.
하여튼 범죄자들 수법.
압수수색 300번에
기레기들이 한달 동안 도배했을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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