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넘어서도 그렇다면 스승도 없을 겁니다.
학교 선생이 아니라도 그 정도 나이엔 제자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겐 스승이 없었다는 반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이든 직장이든 동호회이든 어떤 사회이든 하다 못해 정치판도....
분명 당신을 가르친 사람들이 있었고 당신이 가르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자가 없다면 당신은 인생을 헛 산거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겁니다.
40 넘어서도 그렇다면 스승도 없을 겁니다.
학교 선생이 아니라도 그 정도 나이엔 제자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겐 스승이 없었다는 반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이든 직장이든 동호회이든 어떤 사회이든 하다 못해 정치판도....
분명 당신을 가르친 사람들이 있었고 당신이 가르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자가 없다면 당신은 인생을 헛 산거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겁니다.
태원이가 부럽냐?
혼자 사는 사람도 많고 직장에서도 혼자 일하는 사람 넘쳐납니다. 취미생활 제자같은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걸 제자라고 하지 않죠. 겨우 취미생활 하는거 알려주면서 내가 니 스승이다. 이러는건 개꼰대죠.
직장 사수가 스승일까요? 직장에서 얻은 지식은 인수인계 하는거지 가르쳐주는게 아닙니다. 뭐 닭 맛있게 튀기는법 같은건 제자로 받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어느 누구도 나이들었다고 사람을 멸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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