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옆면 중 가장 두꺼운 부분입니다. 저정도는 그냥 타셔도 됩니다. 철심이 보이거나 해당부분이 부풀어 오른다면 교체를 해야겠지만 더 깊이 파여야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정 찝찝하면 교체하시면 됩니다. 글을 올리신게 교체를 안해도 된다라는 확답을 들으려는 의도 같은데 본인이 납득하시려면 그냥 근처 아무 타이어전문점이나 블루핸즈 가셔서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타이어 브랜드 상관없이 저정도는 그냥 점검해줍니다.
타이어 좆문가입니다
그대로 타셔도 전혀 지장 없구요
접지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옆구리가 약한것 뿐이지 좀 뜯겼다고 승용차 타이어가 터지는 경우는 로또 되기보다 힘듭니다~코드절상이 생겨서 혹난것 처럼 부풀어 오른거면 몰라두요
실밥이 뜯겨나갈 정도면 모를까 일부러 주차기스 방지하려고 두껍게 만들어요
저 타이어 폐기처분 해봤자 다른사람이 사다가 중고로 다시 끼웁니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되는 승용차들은 공기압이 부족으로 인한 스탠딩웨이브 현상으로 터지게 되는거라 뜯겨나간 거론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상 코드지가 보이지 않네요 림프로텍트 부분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두껍습니다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충격시 내부 코드지가 끊어져 사이드 부분이 부풀어 오를수도 있으며 자주 확인을 하셔야 되며 추후 공기압이 빠지거나 하시면 교환을 하셔야 합니다 사이드부는 굴신 운동을 많이 부위이며 타이어 내부에 코드지 배열이 세로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 하오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정확한 정보로 쓰도록하세요.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확한 타이어 모델명을 알려주시면 좀더 확실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휠을 보호하기 위해 두껍게 만든 부분입니다.
그대로 타셔도 전혀 지장 없구요
접지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옆구리가 약한것 뿐이지 좀 뜯겼다고 승용차 타이어가 터지는 경우는 로또 되기보다 힘듭니다~코드절상이 생겨서 혹난것 처럼 부풀어 오른거면 몰라두요
실밥이 뜯겨나갈 정도면 모를까 일부러 주차기스 방지하려고 두껍게 만들어요
저 타이어 폐기처분 해봤자 다른사람이 사다가 중고로 다시 끼웁니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되는 승용차들은 공기압이 부족으로 인한 스탠딩웨이브 현상으로 터지게 되는거라 뜯겨나간 거론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당신 죽으라고 하는겁니다
고무가 속도에 의한 마찰 가열되면
약해지고 기름 빠져 뻥합니다
그날 도로 환경 조건 등에 따라 틀려요
저승고속 티켓 입니다
림보호대 뜯긴거랑 고무 표면 기름 빠지는거랑 무슨 상관이?
그건 트레드 닳고 오래되서 고무가 썩은 타이어를 말하는거고
저긴 두께 1.5CM라 펑크나는 부위도 아님
너 같이 모자라고 나사빠진 놈들이
숨쉬고 사니 나라에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래 올 8월에 니 다야 저리 째서
고속으로 한 3시간 달리고 살아있으면
내인데 쪽지해라..
여서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거라
말 이쁘게 하고 살고 형만나지 말고 ㅎ
보호대 까졌는데 왜 과열되서 터진다는거?
공기압 부족해야 스탠딩웨이브 현상으로 과열되는건데?
림보호대랑 뭔상관인지 설명이나 하고 그딴 소릴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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