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놓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명의가 반반씩 들어가 있는데
당연히 50% 내놓아야죠.
매형이 제 정신이 아니네 ㅋㅋ 지가 집을 마련할려고 노력은 안하고 거저 집 구할려고 하네.
저라면 매형한테 이 집 내 명의 50%이고 여기 들어가 살려면 시세 월세의 반을 나한테 지불하라고 ㅋㅋㅋ말할 듯
그리고 엄마도 제 정신이 아닌듯. 내라면 엄마한테 험한말 할듯
누나한테 해준거 없어서 속상하다고 하는데 , 정작 아들 결혼할 때는 뭘 더 큰거를 해줄려고
저럴까??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닌듯
팔면 그냥 지분대로 나눠 갖는 게 상식인데.
매매하고 반씩나누는걸로
보통집은 남자가해오는거 아닙니까 물론정답은없지만요 매형될사람은 이러쿵저러쿵할자격이 없지요
남과 똑같이 하면 가족이 뭔소용있나요.
저 동생은 부모 거 가져간 게 없는데.
당연히 50% 내놓아야죠.
매형이 제 정신이 아니네 ㅋㅋ 지가 집을 마련할려고 노력은 안하고 거저 집 구할려고 하네.
저라면 매형한테 이 집 내 명의 50%이고 여기 들어가 살려면 시세 월세의 반을 나한테 지불하라고 ㅋㅋㅋ말할 듯
그리고 엄마도 제 정신이 아닌듯. 내라면 엄마한테 험한말 할듯
누나한테 해준거 없어서 속상하다고 하는데 , 정작 아들 결혼할 때는 뭘 더 큰거를 해줄려고
저럴까??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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