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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2252
소녀시대 윤아가 칸영화제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얘기에
오버라던가 윤아가 문제라는 얘기가 있었음
그런데 '데스티니 차일드'의 멤버였던
유명한 흑인 가수 켈리 롤랜드도
경호원과 실랑이 했다는 영상이 퍼졌었음
확인결과 이번 칸 영화제 경호원들이 백인 빼고 다 막대한 사실이 드러남
코카서스 인종이 몰락해서 개돼지 취급받게 되지 않는 이상
백인들의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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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스폰서 브랜드초청 배우들과 칸출품작배우들과 차별 칸출품작배우들은 포즈취할수있는시간 충분히주고 천천히입장시킴 대표적으로 장쯔이..스폰서 브랜드초청 배우들은 급하게들여보냄..차별은 맞음 경호원들은 위에서 시키는데로
했을뿐..
한국인을 받들어라 이것들아
아니라 스폰서 브랜드초청 배우들과 칸출품작배우들과 차별 칸출품작배우들은 포즈취할수있는시간 충분히주고 천천히입장시킴 대표적으로 장쯔이..스폰서 브랜드초청 배우들은 급하게들여보냄..차별은 맞음 경호원들은 위에서 시키는데로
했을뿐..
동명이 백인 흑인이 있었는데 white XX 얘기하길래 걔가 왜 whit야? red지 했더니
까만애들은 웃고, 하얀? 애들은 썩소 날리고
좆대가리 힘도 없고 흐물흐물한 것들이
정식 초청된 연예인들 말고도
돈만 내면 개나소나
레드카펫에 입장 가능 하다는게 문제 입니다
돈내고 들어간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들이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사진뽕을 즐기다가
행사 진행을 늦춘다는게 항상 문제 였었네요..
작년인가 제작년에 아이유가 어깨빵을 치고
문제가 되었던 여자도
입장료를 내고 참가한 인플루언서 였었지요...
윤아가 정식 초청된것인지
아니면 참가비를 자비 부담한 것인지는
어느 언론도 다루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색인종만 골라서 저런 짓거리를 하는
가드나 관리자나 정말 개판 이네요...
돈만있음 개나소나 칸영화제 레드카펫
참석할수있다는 말도 안대는얘기부터
그어깨빵 인플루언서도 정식 브랜드초청인사입니다 참가비 내고 들어갈수없어요ㅎㅎㅎㅎ참가비내고 갈수있음 유투버들이 줄지어들어가겠죠ㅎㅎㅎ
대체 참가비 같은 가짜뉴스는 어디서..듣고..
사실인양 쓰시는지..
그리고 어느기사를 봐도 정식초대인지 참가비내고 간건지 언론이 안다루고있다고 하셨는데 윤아는 브랜드초청인사로써 참가했다고 나옵니다
그냥 칸영화제에 루머만 생성하시는 수준인데요.. 이번이슈도
유색인종만 골라서 인종차별한게 아니고
브랜드초청 한마디로 스폰서브랜드에서 초청한 인사들은 급히들여보냈구요 칸작품출품한 인사들은 충분히 레드카펫서있다들어갔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쯔이
http://m.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29601023
내용발췌하자면
진위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가장 비싼 입장료는 개막식과 폐막식으로, 일등석이 2만 유로(약 260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라고나오는건 사실이네요
그부분은 그럴수도있겠네요 돈주고 참석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수 있겠네요 하지만
윤아는 스폰서브랜드 초청인사
작년 유명인플루언서도 스폰서브랜드
초청인사
이번에 인종차별이 아닌 브랜드초청인사와
작품출품한 인사와에 차별로 정리대겠네요
처음 저 뉴스를 봤을때 백인은 저런식으로 대하지 안았다는 영상을
같이 올리면 좋겠는대 생각했는대 피해자라는 사람들 영상만 올리고
인종차별이다 이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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